첫댓글딸이 화가로서의 길을 갑니다. 사순절에 작품하나를 그려 지인에게 선물하였습니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눈동자를 보며 지금 무슨 기도를 하실까 생각해봅니다. 딸의 아명은 초롱이구요, 본명은 은서^^ 호는 향기 있는 삶을 살아 세상에 훈훈하게 하라는 뜻의 넉넉한 향기(여향餘香)라 지어주었습니다. 작품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화가로 거듭나도록 응원 하여주십시오.
아,,,아름다운 따님을 두셔서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분명 훌륭한 화가가 될것입니다. 그림을 보며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 계신듯..그렇게 임하신듯....따님의 미래에 밝은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할것임을 믿습니다...축하드려요....멋진화가의 아버님....
첫댓글 딸이 화가로서의 길을 갑니다. 사순절에 작품하나를 그려 지인에게 선물하였습니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눈동자를 보며 지금 무슨 기도를 하실까 생각해봅니다. 딸의 아명은 초롱이구요, 본명은 은서^^ 호는 향기 있는 삶을 살아 세상에 훈훈하게 하라는 뜻의 넉넉한 향기(여향餘香)라 지어주었습니다. 작품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화가로 거듭나도록 응원 하여주십시오.
아,,,아름다운 따님을 두셔서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분명 훌륭한 화가가 될것입니다. 그림을 보며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 계신듯..그렇게 임하신듯....따님의 미래에 밝은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할것임을 믿습니다...축하드려요....멋진화가의 아버님....
격려와 축복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