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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 culture club
 
 
 
카페 게시글
음악 그리고 그림 여향 강은서 작품 '저들이 하는일을 모르나이다'
찌앙~ 추천 0 조회 18 09.03.16 17: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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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7 09:14

    첫댓글 딸이 화가로서의 길을 갑니다. 사순절에 작품하나를 그려 지인에게 선물하였습니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눈동자를 보며 지금 무슨 기도를 하실까 생각해봅니다. 딸의 아명은 초롱이구요, 본명은 은서^^ 호는 향기 있는 삶을 살아 세상에 훈훈하게 하라는 뜻의 넉넉한 향기(여향餘香)라 지어주었습니다. 작품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화가로 거듭나도록 응원 하여주십시오.

  • 09.03.16 21:20

    아,,,아름다운 따님을 두셔서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분명 훌륭한 화가가 될것입니다. 그림을 보며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 계신듯..그렇게 임하신듯....따님의 미래에 밝은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할것임을 믿습니다...축하드려요....멋진화가의 아버님....

  • 작성자 09.03.17 09:15

    격려와 축복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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