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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다(자유게시판) 바지에 똥싼 사내
갈라파고스갈매기 추천 0 조회 257 08.01.13 10: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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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3 12:46

    첫댓글 ,,, 뭐 참... 괜히 말했나 왜 고민하고 그래. 씨볼스럽게 ㅜㅜ

  • 작성자 08.01.13 19:57

    내 소설은 지금 현재 안 쓰고 딴 거 쓸려고 하는 중이에요. 형. 그냥. 담 달 쯤에나 볼려나 싶어. 흐흐. 좀 더 잘 쓰고 싶어서,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하다 보니까 처음 쓰려고 하던 게 안 나와서 걍 다 지웠어요. 그리고 우리 자기는 현재 제주도의 푸른밤을 날아다니고 있는 중이요. 흐흐흐. 그리고 뭐 내가 워낙 궁상쟁이라서 그렇지 뭐. 그리고 어차피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내가 도와주었을 지 모르지. 그냥 내가 원래 그런 생각하면서 자학을 많이 해서 그렇지 뭐. 여튼 오랜 만에 2007 올해의 좋은 소설집 사서 보고 있는데, 거의 석 달 만에 보는 소설이라서 그런가 무지 재밌더라. 박민규는 소설이 나날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아

  • 작성자 08.01.13 19:58

    이인성씨 소설은 이젠 소설이라기 보다는 철학책 같더라. 흐, 역시 내공이 쌓이면 뭐가 틀려도 틀려지나봐. 돌무덤이라고 있던데 완전 철학책이더라. 나머지 사람들은 별로 기억에 안 남네. 흠냐리. 여전히 소설 쓰기는 어렵군. 나도 잘 되긴 글러먹었나부다. 흠냐리.

  • 08.01.14 06:08

    꿈속에 똥이보이면 금전적인 횡재가 있다고 하는데 복권을 한번 사보심이.....

  • 작성자 08.01.14 19:42

    오호 +_+ 정말인가요?

  • 08.01.15 12:18

    "이미 말했으므로 무효. 시일이 유효 하지 않으므로 무효. 無無無無無無無 효ㅋㅋㅋㅋ"

  • 작성자 08.01.15 17:50

    췟. 그런 식으로 남의 횡재에 똥물을 들이 붙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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