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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꽃놀이
작은사랑 추천 1 조회 187 19.06.12 06: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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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2 08:37

    첫댓글 우와~~
    꽃씨앗은 겨자씨같을텐데
    그걸 살려내다니 대단 하셔요.

    저는 절대로 달라고 안 하고
    눈으로만~~ㅎ

  • 작성자 19.06.12 09:31

    ㅎㅎ 시골터 집짓고 초대하면 꽃들고 갈기라요.
    낮선 사람들이 꽃구경 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한포기 주세요. 해니까 열받어요.

  • 19.06.12 16:01

    @작은사랑 뭐 그런 상식없는이들이
    있노~~

  • 작성자 19.06.12 21:04

    @인덕원참새 다음 부터는 한포기 5만원 입니다.
    할려구요 .ㅎㅎ 기절하겠지요? ㅋㅋ

  • 19.06.12 20:37

    꽃달라게 가보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갈려면 꽃씨들고 가야지요~^^!
    넘 이뽀~!!!

  • 작성자 19.06.12 21:02

    꽃씨 안들고 와도 환영합니다.
    지금은 더 심을 자리 없어요.

  • 19.06.12 22:37

    평소 이름모를 꽂들이었는데 이름 알게 되어 속이 시원합니다.
    눈 호강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06.13 08:57

    고맙습니다
    꽃이름 모를땐 저도 답답해지던데요.

  • 19.06.13 00:13

    에쁜꽃들이 종류도 여러가지네요....넘~~~.예뼈요

  • 작성자 19.06.13 08:58

    잘 지내시지요?
    올해 블루베리 농사는 어떠십니까?

  • 19.06.13 04:31

    꽃이름 열개도 채 모르는 거 같은데 공부하고 잘 보아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19.06.13 14:07

    배선생님은 여행의 고수이시니
    꽃이름쯤은 모르셔도 멋지십니다.
    잘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6.13 11:16

    꽃들로 넘치니 행복하시겠어요.
    부럽 부럽

  • 작성자 19.06.13 14:08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고 응원이다 라고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 19.06.13 12:23

    꽃가꾸기 쉽지 않을텐데 바쁜 틈에 참 열심히 사시네요.
    좋아보인다고 따라할 수 도 없고 사진으로 라도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3 14:10

    하고 싶은거 해볼려고 노력하는데
    실패 하는게 많습니다.
    키운것보다 사라진게 더 많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즐겁게 키우겠습니다

  • 19.06.13 14:00

    작은사랑님 꽃 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9.06.13 19:39

    다두님 고맙습니다.
    심을 자리 마련하시고 연락하세요.
    씨앗 이랑 모종이랑 있구만요.

  • 19.06.13 22:11

    꽃도 자식같은 마음이죠 반려 동물만 있는것이 아니고 반려식물도 있어요
    노후를 함께하는 꽃들도 반려 식물이죠

  • 작성자 19.06.13 19:40

    맞아요.
    저는 동물보다 식물이 좋아요.
    울집은 이제는 개도 안키워요.

  • 19.06.13 22:10

    @작은사랑 나도 식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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