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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저두 잘있어요.
너울 추천 0 조회 180 18.02.07 22: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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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7 23:29

    첫댓글 건강하시소
    양식장 아가들도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요?.

  • 작성자 18.02.08 10:00

    추워서 위쪈데요.
    물은 나와유.
    송골양반 잘 지내시죠.
    수온이 낮아 괴기들 이틀에 한번 밥멕여요

  • 18.02.08 10:14

    건강하게 잘 계신다니
    남쪽에서 오는 꽃소식보다
    더 반가운것같아요
    너울님하면 대관령옛길답사때 학꽁치회~~
    남쪽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 답사때 캠핑버스 몰고오혀서 구경갔다 출발하는 바람에 누워서 다음 답사지까지 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2.08 15:01

    아. 증말 옛얘기가 되었네요,

  • 18.02.08 11:40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챙겨서 신나는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셔요~

  • 작성자 18.02.08 15:02

    김사랑님 !
    언제 봤지라오.

  • 18.02.08 12:01

    요즘 양식장 바닷가 몽돌밭에 형광등 학꽁치 안 올라 옵니까 ^^* 통 사진이 없네예 ^^*

  • 작성자 18.02.08 15:04

    시즌이 끝나가는데,
    꽁치도 전어도 소식이 엄써요. ㅠ~~~

  • 18.02.08 17:41

    너울님도 잘 계셔서 좋아요
    계속 계속 잘 계시고 자주 뵙고 싶어요~~~^^

  • 작성자 18.02.08 18:42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
    왜이리도 보여지지 않을까요. ㅋ

  • 18.02.08 19:39

    우와~~~
    꿍짜라짜라~~♬♪
    키를 조절하며 2층건반을 넘나드는 연주가 프로셔요.

    너울님 멋쟁이!!!! ㅎ

  • 작성자 18.02.08 22:10

    군산 겁나춥고. 징하게 눈 마니오지라요. ㅎ

  • 18.02.12 12:03

    너울님 올해는 한 번이라도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한결같이 잘 되시기를

  • 작성자 18.02.12 14:52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올핸 만나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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