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지금은 작년 그맘때
너울 추천 0 조회 113 18.03.27 22: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28 07:48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바닷가 방파제에는 뭐가 올라옵니까? 공곶이 수선화는 26일에 갔는데 큰밭에만 피고 나머지는 이번주가 절정이지 싶데요 ^^*늘~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8.03.28 09:48

    다녀 가셨군요.
    방파제 완전 꽝.
    낼 쯤 공고지 가 볼거나.

  • 18.03.28 11:37

    와 ~~~ 역시 남도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는데 이제 생강나무가 꽃 피었어요.

  • 작성자 18.03.28 21:23

    수선화 보러 오샴

  • 18.03.28 18:58

    헐 ~~남도는 역시 다르군요.
    울집은 뾰족이 올라오는디요.

  • 작성자 18.03.28 21:23

    수선화 노지에서 월동 된껴?

  • 18.03.28 21:25

    @너울 왕수선화는 역시 힘들고요.
    키작은 수선화 는 잘커요.
    꽃도 일찍 피고요.

  • 작성자 18.03.28 21:30

    @작은사랑 그렇군요.
    위 꽃이 왕수선인가요. 나팔이 이중인거요.?

  • 18.03.28 21:32

    @너울 오래전 우리집 보내주신거 왕수선 이요.

  • 작성자 18.03.28 21:40

    @작은사랑 넵. 울 터밭에 핀 위 수선이네요.
    키 작은 넘은 토종인가벼.. ㅋㅋ 꽃도 적고 홑겹입니다.

  • 18.03.29 19:48

    공곶이 한번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8.03.29 20:05

    제가 모놀 대표로가보고 시진 올릴까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