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1반

[너울]

모두들 잘계시지요.
속절없이 요리 늙어 가네요.

[이종원]

음악이 있으니 늙으실 틈이 없겠습니다.늘 건강하셔요

[너울]

대장님의 양복받기는 감동입니다.

[작은사랑]

곱게 익어 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ㅎ

[너울]

못 뵈온게 몇년이 후다닥 갓삣네여.
송골양반님도 잘 계시지라.

[작은사랑]

우리집은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밥줘]

여전히 음악과 함께 하시니
마음은 늘 청춘이시지요? ㅎㅎ

[너울]

ㅎ 밥줘님!

[장암]

7호선 ㅣ번 출구를 나가시면 즐겁고 볼거리가 많을듯 하네요ㅎㅎ

6학년 까지만 있어서 요즘은 지하철 노선에 출구로 나이를 대입하심 됩니다 ㅎㅎ

전 5호선 7번 출구에 서 있습니다 ㅎㅎ

[너울]

맞당.
7학년은 없는뎅.
9호선까지 갈 일은 없겠죠. ㅋㅋ

[인덕원참새]

어머~~~

너울님도 참 멋진 모놀중 한 분.
건강하시니 좋아요.

[너울]

군산 계시나요?

[작은사랑]

왠 군산은요.
참새님은 지금 태국에서 댓글 올린겁니다요.

[너울]

방앗간,참새님 태국으로 이민갔시여?

[작은사랑]

모놀하고 싶어서 이민은 못갈 깁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