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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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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맘에 안드는 날씨
너울 추천 0 조회 99 19.06.11 23: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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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2 05:49

    첫댓글 날씨가 추버서 아궁이 군불 지피야 되겠습니다.
    션해진 날씨덕에 땀흘리지 않고
    적과 마쳤습니다.
    거제도로 놀러 갈일만 남았습니다. ㅎㅎ

  • 19.06.12 06:06

    아프지 말고 사이소
    날씨 고르잖을 때는 바깥일 좀 줄이 시고요

  • 19.06.12 08:37

    와~~
    몸이 안 좋으신교?

  • 작성자 19.06.12 10:39

    괘아나유~~ ^^

  • 19.06.12 21:57

    너울님 아프지 마세요..
    여기는 "좋아요" 누르는곳이 없네요..^^
    노래를 들으니, 풍류를 좋아하셔 어머니 속을 그렇게 썩이셨다는 아버님 생각이 드네요...ㅠㅠ
    건강하세요.

  • 19.06.15 11:24

    . . 만나보면 시들하고 못 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숲에서 손님 보내고 혼자 듣고 있습니다 실력이 아주 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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