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꽁이를 기르는게 낫다라는 외손주...
보상없는 기쁨주니 힘 부치는 줄 모르고 날마다 뜁니다ㅎ
드뎌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새학기에 정신없는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세공주 뒷바라지에 허리휘는 줄 몰랐다가 짬내어 누우니 세상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아구구구
허리피고 긴 기지개도 켜봅니다
기약없는 내 몫을 감당할수 있도록 그저 감사함으로 힘을 내렵니다
응원해 주실꺼죠?
흰원피스입은 꼬마
열씸?내는 막내 손주 ㅎ
이렇게 자라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이쁜 막내 손녀,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젠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막내가 1학년이 되었네요. 이뻐라~^♡^
세월 빨라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