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뜻깊은 하루..
생일을..
맞이하신..
미숙님께요..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요..
이렇게 성큼..
다가와서요..
우선..
글쓰기..
버튼을요..
꾸욱..
눌러봅니다..
벅차오르는 마음을..
글로..
어찌 적어야할지..
모르기에..
천천히요..
채워보겠습니다..
양파쿵야..
우승한 동영상을요..
접하면서요..
저도 모르게요..
문득..
스치듯이요..
수줍게요..
인사만 드렸던..
2007년 연말 만남을요..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미숙님은요..
변함없으신..
모습이시다..랄까요..
조심스럽지만요..
마음 속에요..
품고 계시는..
열정과 진취적이신..
면모를요..
지속하고 계시기에..
그러신 듯..
싶어서요..
찬란하게요..
아름다우신..
미숙님의 생일을요..
축하드리는 마음이요..
더욱 기쁘답니다..
생각 많이 하시며..
수련하시고..
연마하시고..
모든 것이신..
미숙님 목소리..
시간을 초월하며..
접하는 자체..
힘이 됩니다..
그저 행복하시기를..
그저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인지는..
정확히요..
모르는데요..
양파쿵야..
이름이랑요..
게임 관련..
캐릭터만요..
우연히요..
접한 적이요..
있었는데요..
애니메이션..
제작 작품이요..
있다는 것과..
미숙님이요..
목소리 작업..
하신 것은요..
올해 생신날에요..
알게 되어서요..
방금 쿵야쿵야..
조금 접했답니다..
그렇기에..
이제 글을요..
두서 없이요..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한결같이..
한 해와 한 해가..
우직하게..
연결되는 자체..
감격적인 SH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