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산책]
01 Frank Mills - Wherever You Go(당신이 어디에 계시던)
02 T.S.Nam - Like A Wild Flower(들꽃 같이)
03 Frances Black - Stranger On The Shore(해변의 길손)
04 Lee Oscar - Before The Rain(하모니카 연주)
05 ReMake song(Olivia Newton 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06 Piano 연주 - The Homecoming (귀향)
07 Creedence Clearwater Revival(CCR) - Cotton Fields(목화밭)
♡~ 흙밭과 마음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밭을 갈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밭을 갈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_길 벗(NaY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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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의 밭을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음악들 두고 두고 소중하게 들으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_ *
늘 좋은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더욱 알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함께 하실수 있슴에 감사 드립니다.
잔잔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편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