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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MTG STORY [번역] 공공의 이익 - 기디온과 아우렐리아의 담화
Okdongja 추천 3 조회 1,983 13.03.20 16: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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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0 16:20

    첫댓글 오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기디온 아우렐리아 간지가 철철 ㅠㅠ

  • 13.03.20 16:26

    아우렐리아 X 기디언 의 동인지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 작성자 13.03.20 16:32

    리츠님이 그려주실지도?!!

  • 13.03.20 16:28

    보로스 포일카드들은 소유욕을 돋구네요 간지나는 일러들...

  • 작성자 13.03.20 16:34

    기디온 포일 넘깁니다 ㅋㅋㅋ

  • 13.03.20 16:38

    그건 저도 넘겨요^_^

  • 13.03.20 18:06

    하여 전 보로스 포일 콜렉을 했었죠 ㅎㄷㄷ

  • 13.03.21 20:53

    아우렐리아 포일 있습니다 ㅎㅎ

  • 13.03.20 16:41

    .....아우렐리아, 너무 착한 걸 넘어서 사망 플래그까지 세우고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그리고 주라횽에게 여전히 엠라쿨옹은 트라우마인듯.

  • 13.03.20 18:33

    그리고 그는 무기를 들었지만 꿰죽을 맞습니다

  • 13.03.20 18:56

    오오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0 21:29

    잘 읽었습니다. 멋지네요!

  • 13.03.21 00:02

    아우렐리아가 말한 불명예스런 지휘관은 라지아를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자신이 직접 끌어내 유폐시킨 페더를 말하는 걸까요?

  • 작성자 13.03.21 06:59

    역사 수업 좀 해주세요^^~ 라지아 말고 길드장 하나 더 있었던 건가요? 번역하다보니 옛날 이야기 좀 더 알면 쉽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 13.03.21 12:27

    페더는 이전 라브니카 시절 보로스 소속 천사이자 라브니카 스토리의 히로인이었습니다.
    스토리 말미에 라지아가 스자데크에게 끔살당한 후 코스와 함께 라브니카의 문제를 해결한 페더가 보로스의 지휘관이 되고 해피엔딩 해피엔딩...
    ...인 줄 알았는데 라브니카로의 귀환 시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녀에게 불만을 품은 아우렐리아가 그 사태의 책임을 페더에게 묻고 결국 쿠데타(?)로 페더를 몰아내고 지휘관 자리를 꿰어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더는 유폐되어 결국 처형...
    ...당할 뻔했지만 크렌코가 개입, 그녀는 탈출했다고 합니다.

    대략 이랬다고 하네요.

  • 13.03.21 00:32

    "일단 말단 병사들과 함께 싸워라. 네게 지휘관의 소질이 있나 살펴보겠다."
    —아우렐리아가 기디온 주라에게

    이제 구르기 시작하는 건가요,..

  • 13.03.21 00:32

    마지막 줄과 기묘하게 매치가 되는 듯 하네요 ㅎㅎㅎ

  • 13.04.13 09:50

    ...아우렐리아에 케리건, 기디온 주라에 레이너 목소리가 매치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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