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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Bribery, plus some weird attempted trickery that I don't even know what to call)
Mike Long (all sorts of alleged stuff, namely the Cadaverous Bloom on the seat)
Not sure
Trey Van Cleave (looking at his opponent's draft picks, such a funny picture)
This new guy, Trevor Humphries (manipulating opponent's deck)
Not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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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이토 : 뇌물?(혹은 매직의 실제로 있는 브라이버리 카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어떻게 정의하기 힘든 이상한 시도들)
마이크 롱 : Cadaverous Bloom 에 쓸 떡밥을을 궁뎅이에 세팅해 둠 ㅋ
불확실함
트레이 반 클리프 : 상대의 픽을 대놓고 봄ㅋ, 짤방으로 자주쓰임
신입, 트레버 군 : 상대의 덱에 밑장빼기 ㅋ
불확실함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참고 Cadaverous Bloom
마지막껀 카츠히로 모리네요. 그에 대해서는 PT 해설자인 RIch Hagon이 예전에 "모리는 매턴 치팅을 하거나 아니면 다음턴에 치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고 있다" 라고 글을 쓴 적도 있죠(...)
월드결승전 카메라와 저지가 보는 앞에서도 사기를 (...)
이 정도면 오함마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