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학교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신 담임선생님이학생들에게 남긴 마지막 숙제최후의 숙제제출 기한 없음[행복해지세요] 너희들이 숙제를 낼 때 쯤 아마 난 천국에 있겠지서둘러 가져오진 마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언젠가 얼굴을 마주하고'행복했어요.'라고 말해주면 돼.기다릴께.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특별한회원★
첫댓글 낼 ptq 행복한결과있길
짠하다... 진짜선생님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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