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아주 오래걸린(?) 경의중앙선 직결이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똑같은 일상 속에서 아주 사소한 (그렇지만 어떻게는 매우 큰)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음..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회기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첫댓글 회기역에서 졸면 용산에서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라 아얘 문산여행까지 가겠네요.출퇴근시간에 안 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송내 출퇴근할때 졸아서 부평이나 동암까지 간 적이 있어서요;;
첫댓글 회기역에서 졸면 용산에서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라 아얘 문산여행까지 가겠네요.출퇴근시간에 안 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송내 출퇴근할때 졸아서 부평이나 동암까지 간 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