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임승차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하철 이용요금을 올린다고 그러면 무임승차의 피혜가 고스란히 일반 이용자에게 가네요 요금은 올라가고 무료이용객은 그대로 있고 뭔가가 쫌 이상한 구조 인거 같네요, 그리고 경노석 따로 있는데 나이 많은것이 뭔 벼슬인지 정상요금 지불하고 이용하는 젊은 승객들의 자리까지 넘보는지요. 이거 근본적인 것부터 뜯어 고쳐야 됩니다
해결책은 아니지만 적자감소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00원이라도 내면 무료(100%할인)일때보다 이용율이 줄어들 것이고, 그만큼 에너지소모도 조금 줄어들 것이며, 이용하시는 분들도 함부로 이용할 확율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인인구가 적을때 기준으로 만들어진 무임이기에 노인인구가 많이 늘어난 현재와는 맞지 않는 정책이고, 일반인들에게 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 형태같아 보입니다. 또한 지하철이 없는 지역의 노인과 차별대우를 하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아니오.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한국도 일본의 이어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가뜩이나 교통비가 다른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시설도 좋은데 누구는 돈내고 타고 누구는 제 집드나들듯이 공짜로 타는건 이건 좀 맞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들었다고 해서 온갖 추태를 부리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서라도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누군 공짜고 누군 돈내고타라? 어느나라를 가도 듣도보도 못한 정책입니다.
첫댓글 무임승차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하철 이용요금을 올린다고 그러면 무임승차의 피혜가 고스란히 일반 이용자에게 가네요 요금은 올라가고 무료이용객은 그대로 있고 뭔가가 쫌 이상한 구조 인거 같네요, 그리고 경노석 따로 있는데 나이 많은것이 뭔 벼슬인지 정상요금 지불하고 이용하는 젊은 승객들의 자리까지 넘보는지요. 이거 근본적인 것부터 뜯어 고쳐야 됩니다
해결책은 아니지만 적자감소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00원이라도 내면 무료(100%할인)일때보다 이용율이 줄어들 것이고, 그만큼 에너지소모도 조금 줄어들 것이며, 이용하시는 분들도 함부로 이용할 확율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인인구가 적을때 기준으로 만들어진 무임이기에 노인인구가 많이 늘어난 현재와는 맞지 않는 정책이고, 일반인들에게 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 형태같아 보입니다. 또한 지하철이 없는 지역의 노인과 차별대우를 하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공짜에 노인전용석까지, 폐지까지는 그렇고 당연이 축소를 하고 차등적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의 사람들는 알보러 다니는게 아니라 공짜에 온양에 가서 온천까지 하고 오고 유람하러 다닌다는 예기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얘기 많이들어요 온양에 가서 온천하는데 돈 조금 준다고 하고 오고 신창행이나 신창급행만 타고 다닌다고 하던데요
그럼 무임승차는 유료로 전환하되 어린이의 반값수준으로 하는게 낫겠어요.
노인 무임승차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고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는 현행대로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형평성 문제가 크죠. 지하철 없는 곳에 사는 분들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니깐요. 지하철 없는 곳에 사시는 게 무슨 죄도 아니고.
한국 고령인구가 4%도 안 되던시절 도입한 정책입니다. 요즘시대에 안 맞는건 당연합니다.
결국 이 문제도 지하철 자체가 지나치게 길어졌다는것도 한몫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인승무님 말씀대로 진정한 의미의 복지라면 수도권 지방 가리지않고 교통비 일정 지급 수준으로 가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하철 역무원님들의 가족들도 공짜로 타는걸로 아는데요 그것도 문제이고요 노숙인의 무임승차도 문제네요
가족 무임은 폐지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모든 무임승차는 폐지되야 합니다. 공짜로 하면 세금으로 메꿔야 하니깐 요금인상이 되는거죠.
그럼 노숙인 무임승차도 단속은 하는데 감시카메라 이후로는 1.2.3.4호선만 개찰구마다 무인으로 된다는게 문제네요 5호선부터 8호선까지는 다 개찰구마다 지키는분이 있지만요
게이트를 강화유리로 해야하지 싶습니다.
점차적으로 노인 연령을 70세 등으로 상향 조정하는 게 맞다 봅니다.
노인 무임승차 자체 폐지는 바람직하지도 가능하지도 않다 봅니다.
노인들은 대체로 저소득 빈곤층으로 전락해 있는데 폐지는 큰 사회 문제가 됩니다.
그렇다고 폐지를 안해도 재정 부담이 너무 심해집니다.
앞으로 정년 연장 연금 수령 연령도 점차 높아질거고 이와 맞춰서 무임승차 연령 즉 법적인 노인 기준도 상향되리라 봅니다.
그러면 대체로 수긍하리라 봅니다. 60대 중반 어르신들은 노인으로 취급받는 거 싫어하는 분도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무임연령 상향 조정~~
어르신들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그나마 꽁짜로 전철 이용하시면서 나들이도 가시고 건강을 챙기시니 장점도 많습니다.
아니오.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한국도 일본의 이어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가뜩이나 교통비가 다른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시설도 좋은데 누구는 돈내고 타고 누구는 제 집드나들듯이 공짜로 타는건 이건 좀 맞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들었다고 해서 온갖 추태를 부리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서라도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누군 공짜고 누군 돈내고타라? 어느나라를 가도 듣도보도 못한 정책입니다.
50%할인 또는 폐지해야. 전철없는 지역 노인소외. 불필요한 승차로 혼잡가중 갑질. 기초노령연금처럼 차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