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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2020년 08월 이후의 분당수인선
취향저격525458 추천 1 조회 1,144 20.02.27 20: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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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8 05:50

    첫댓글 인천에서 수인분당선 타고 강남 가는 사람이 많진 않을 거에요. 용인 분당 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일듯하네요

  • 20.02.28 06:57

    1.아직 이런다고 나온건 없습니다

    2.행선지가 많이 분리 된답니다(왕십리 기준 죽전행 고색행 인천행 등등)

    3.공유합니다 그래서 발생할 선로포화를 4호선 오이도행 절반을 한대앞행으로 타절할 계획이라 합니다

    4~5.다른분이 더 잘 설명해주실꺼 같네요

    6.애초에 분당선에서 왕십리에서 수원까지 가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직결되도 그다지 없을껍니다 분당수인선은 구간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직결후에도 마찬가지일 껍니다 (인천~수원 또는 용인 수원~분당, 분당~강남 또는 왕십리 이런식일껍니다)

  • 20.02.28 07:59

    3번은 이번 8월에 개통시 실행되지는 않습니다.
    아직 초지역 역사 개량 사업 시작 단계입니다.

  • 20.02.28 10:34

    1. 일단 한대앞역 등 모든 역사가 스크린도어 기준으로 6량대응 이고요 승강장은 8량 대응으로 보입니다. 허나 아직 코레일, KR 등 어떤 기관에서도 오피셜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건 아무도 모릅니다.
    2. 수원역에서 분당선과 수인선이 직결을 할 예정이긴 하나 ~행 등의 계통은 아직 나온게 없습니다.
    3. 아직 수원발, 인천발 KTX 사업 공사 시작이 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선로는 공유할 걸로 예측됩니다.
    4.~5. 이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이 잘 알려주실겁니다.
    6. 분당선과 수인선이 계획대로 직결된다면 편해질겁니다. 인천에서 앉아서 쭉 가면 되니깐요..

  • 20.02.28 17:00

    6번 사항 수정합니다. 방금 계산을 해보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아마 인천사시는 분들은 1호선 타고 중간에 1~2번 정도 환승해서 가는게 시간상 빠릅니다. 아마 주변에 1호선이 없는 수원 일부 지역에서 수인선 이용해서 강남가실것 같네요..

  • 20.02.28 11:45

    6. 인천에서 강남갈 때 분당-수인선만을 이용할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을듯 합니다. 환승하지 않는 장점은 있을지 몰라도 엄청 돌아가는 노선이라 시간이 엄청 걸리니까요.

  • 1. 그때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수요에 따라 결정될것 같습니다

    2. 1호선 처럼 행선지가 다양해질 겁니다

    다만 이것도 그 때 가봐야 알겠지요...

    3. 첫삽을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진전이 없습니다

    4. 인천~수원 : ATS/수원~왕십리 : ATC
    (이건 4호선의 경우와 같습니다 역시 두 신호체계로 운행되기 땜시죠)

    5. ATC가 아니라 ATS 아닌지?
    이미 분당선 차량에는 직결을 대비하여 예전에는 없었던 ATS설비를 갖추었습니다
    반대로 수인선 차량에는 예전에 없었던 ATC 설비를 갖추었습니다 이것 역시 직결을 대비한 것입니다

    6.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구간마다 수요가 들쭉날쭉해서 한번에 가실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0.02.29 15:28

    1. 두고봐야 알겠지만 따로 증결계획을 들은 게 없는지라 아마 6량 그대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 일단 행선지가 세분화되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역시 자세한 건 나와 봐야 알게 되겠습니다
    3. 아주 매우 높은 확률로 공유할겁니다.
    4. 현재 안산선 구간이 ATS를 사용하고, 분당선 구간이 ATC를 사용하기 때문에 겸용으로 굴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6. 분당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강남은 그냥 경인선 특급열차 타시는 게 낫습니다.

  • 20.02.29 23:13

    1.직결후에도 6량정도로 유지하나 추후 수요증가하면 8량으로 증가할거예요.
    2. 운행계통의 다른것이 분당선 왕십리역의 기준으로 죽전행, 고색행, 인천행 등 그럴수도 있어요.
    3. 추후 KTX 인천송도발 목포행이나 부산행 고속열차의 출발하면 수인선 송도-한대앞-어천간 선로를 활용동시에 KTX전용 중상승강장으로 추가신설할 장소는 송도, 초지, 어천 등 입니다.
    4. 신호방식이 ATS와 ATC의 다른구간으로 된 것은 분당선 왕십리-수원, 수인선 수원-인천 구간입니다.
    5. 예전 분당선의 전동차는 ATC전용이고, 최근 분당선의 전동차는 ATC, ATS겸용으로 되어있어서 그래요.
    6. 인천에서 분당이나 강남으로 가가가 편해도 너무 우회로 돕니다.

  • 작성자 20.03.03 10:49

    왜 6량인지 이유를 파악했네요. 경의중앙선은 파주-왕십리, 구리-왕십리 두 구간이 첨두시간에 수요가 많아서 8량운행으로 결정됬지만, 분당수인선의 경우는 죽전-선릉 한 구간만 첨두시간에 수요가 많아서 6량으로 결정된 것 같네요.

  • 20.03.03 12:39

    혹시 분당선은 몇번 타보셨는지요? 몇번 타보고 나면 왜 8량으로 증량요구가 나오는지 아시게 될꺼같네요 전 참고로 거의 매일 왕십리~죽전을 이용합니다

  • 20.03.03 12:43

    참고로 경의중앙선은 지금처럼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 되기 전에는 10량이었다가 6량으로 줄인적이 있는데 6량임에도 배차간격은 그대로 운행하다가 민원 폭주로 지금의 8량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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