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신창은 안해도 될텐데요.
누가 신창에 가서 기차를 타나요.
신창에서 타는 승객은 승객도 아닌가요? ㅡㅡ
신창역 사람은 그 역에서 바로 타도 됩니다. 더 위에 사는 사람은 온양온천까지만 내려가면 되고요/
저도 봤십니다...ㄷㄷㄷ 오류투성인게 많아가지궁...
오류인것보다 땜질해서 수정하는게 낫긴 하지요
벌써 저정도 땜질할정도면 애초부터 디자인할때 오류가 많다는 의미가 될수있는데 재인쇄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변화의 반증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노선도는 회사들이 직접만든것이 아닌 외주에 제작을 의뢰 한듯 합니다 안 그러고서야 이렇게 많이 노선도가 오류가 날일이 없지요
기차정차가 많지 않은 오산역, 서정리역도 표시되어 있는데, 성환역, 천안역, 온양온천역, 신창역 같이 기차정차횟수가 많은 곳이 표시되지 않다는 게 이상했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신창역의 경우 '서울행 누리로만 정차'한다고 따로 표시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고요.
첫댓글 신창은 안해도 될텐데요.
누가 신창에 가서 기차를 타나요.
신창에서 타는 승객은 승객도 아닌가요? ㅡㅡ
신창역 사람은 그 역에서 바로 타도 됩니다. 더 위에 사는 사람은 온양온천까지만 내려가면 되고요/
저도 봤십니다...ㄷㄷㄷ 오류투성인게 많아가지궁...
오류인것보다 땜질해서 수정하는게 낫긴 하지요
벌써 저정도 땜질할정도면 애초부터 디자인할때 오류가 많다는 의미가 될수있는데 재인쇄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변화의 반증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노선도는 회사들이 직접만든것이 아닌 외주에 제작을 의뢰 한듯 합니다 안 그러고서야 이렇게 많이 노선도가 오류가 날일이 없지요
기차정차가 많지 않은 오산역, 서정리역도 표시되어 있는데, 성환역, 천안역, 온양온천역, 신창역 같이 기차정차횟수가 많은 곳이 표시되지 않다는 게 이상했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신창역의 경우 '서울행 누리로만 정차'한다고 따로 표시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