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26379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차만 오면 뭐라도 넣어서 문 열리게 해 탈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기다려봤자 6분 이내 아닙니까?
그러다보니 열차도 지연되고 다이아가 꼬이는데 정말 우리나라 지하철문화 중에서는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첫댓글 저는 오고 있는 사람이 20명 이상일때 또 승객이 적을때 끼어듭니다
저러다가 얇은줄같은건 승차센서에서 감지못하여 출발해서 다치면 기관사/철도기관 잘못으로할꺼면서...기관사는 억울하게 견책받아서 감봉이나 정직먹겠죠~~ㅜㅜ
특히 여성분들은 젊은 여성이나 나이든 여성이나 가리지 않고 가방 디밀기 시도하더군요. 특히 명품백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명품백 디밀다 명품백 망가졌다고 철도 운영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진상 부릴테고요.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에서는 저렇게 했다가 열차에 끌려가는 사고를 당하는데, 저러고도 승무원(기관사, 차장)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회사에 배상을 청구하죠. '가방이 문에 끼이면 다시 열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말이죠.
첫댓글 저는 오고 있는 사람이 20명 이상일때 또 승객이 적을때 끼어듭니다
저러다가 얇은줄같은건 승차센서에서 감지못하여 출발해서 다치면 기관사/철도기관 잘못으로할꺼면서...기관사는 억울하게 견책받아서 감봉이나 정직먹겠죠~~ㅜㅜ
특히 여성분들은 젊은 여성이나 나이든 여성이나 가리지 않고 가방 디밀기 시도하더군요. 특히 명품백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명품백 디밀다 명품백 망가졌다고 철도 운영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진상 부릴테고요.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에서는 저렇게 했다가 열차에 끌려가는 사고를 당하는데, 저러고도 승무원(기관사, 차장)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회사에 배상을 청구하죠. '가방이 문에 끼이면 다시 열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