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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가방부터 쑥…'승차 다이빙' 민폐 눈살
온수역 추천 0 조회 455 13.02.11 23: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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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2 00:14

    첫댓글 저는 오고 있는 사람이 20명 이상일때 또 승객이 적을때 끼어듭니다

  • 13.02.12 12:53

    저러다가 얇은줄같은건 승차센서에서 감지못하여 출발해서 다치면 기관사/철도기관 잘못으로할꺼면서...기관사는 억울하게 견책받아서 감봉이나 정직먹겠죠~~ㅜㅜ

  • 13.02.16 11:55

    특히 여성분들은 젊은 여성이나 나이든 여성이나 가리지 않고 가방 디밀기 시도하더군요. 특히 명품백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명품백 디밀다 명품백 망가졌다고 철도 운영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진상 부릴테고요.

  • 13.02.16 19:49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에서는 저렇게 했다가 열차에 끌려가는 사고를 당하는데, 저러고도 승무원(기관사, 차장)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회사에 배상을 청구하죠. '가방이 문에 끼이면 다시 열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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