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60219110550280
수요를 예측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교통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고급인력들이 나름대로 연구한 자료를 근거로 만들었지만,
현재로서는 그 결과는 소송전이니까요.
호매실구간, 강남~신사 구간의 연장이 모두 이루어지는 7~8년 후에는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도 적자구조가 고착화될 거라는 예상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두산은 그룹 전체 상황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하는데
소송전 역시 호재라기 보다는 악재에 가까우니...기업경영은 역시 다른 영역인...
첫댓글 에거...(...) 두산 확실히 않좋은 건 맞네요~ 아까 저녁 뉴스 보니 두산그룹 젊은 직원 정리해고 한다고... 그건 그렇고 소송을 해봤자 득이 될랑가 모르겠네요~
기존 M / 광역버스에 대비하여 더 비싼 요금이 외면의 요인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약간만 인하해도 충분히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