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카페인 퍼스널트레인도 회원들 성격이 좀 않좋죠. 늘 수도권 위주에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쪽의 정책은 예산낭비라고 하거나 또는 수요없어보인다고 막 집어치워야한다고하고 또 지역이지주의자라고 막말합니다. 게다가 철도민영화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고 연구원들의 말을 거리낌없이 덥석 믿고 반대를 하기만하면 무조건 공산주의자 또는 종북주의자로 몰아붙여서 너무 화가나서 저와 몇몇 분들을 비롯해서 그카페 탈퇴했습니다.
뒷담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나온김에 저도 몇 가지 털어야겠습니다. KTX맹신주의와 수도권 극단주의는 이미 언급해주셨으니 넘어가고 기술에 대한 맹신도 아주 끝내줬습니다. 일전에 철도 무인운전으로 누군가와 배틀뜬적이 있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는건 둘째치고 그저 기술발달이면 문제없다니 무조건 무인운전을 해야 비용이 절감된다니 1인승무도 되는데 무인운전도 된다니로 일관하던게 정말 사람의 짜증을 유발했죠. 그런데 그사람은 정작 철도공학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지는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인운전에 반대한것도 아니고 신중론을 제시했을 뿐인데 노조와 한 패라고 매도하는걸 보고 참나 ㅡㅡ;;
저거 형태면은 완전한 편법입니다.....차라리 철도공사 홈피의 기차표 상황을 유무에서 숫자로 공개 하는게 좋을듯 쉽네요...그래야 인터넷예매 할때 더 편해 지겠지요...차라리 유무에서 숫자로 공개 했으면 합니다..10분에 한번 업데이트 하는 방법으로요..이미 중국에서는 기차표 현황을 숫자로 공개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거 바이트레인민주주의 인민공화국하님 ㅡ.ㅡ;;;;
저 카페는 어차피 답이 없슈.
오프활동도 해보고 했지만 자기네 아는 사람이라고 너무 감싸주기도 심하고....
폐쇄적이기도 하고....
내일로 안나왔음 진작에 나가리됐을 곳인디...
권력은 권력입니다.
본문에 나온 카페에 활동해본 결과 권력은 있는데...
이미 폐쇄된 절대권력이란게....
(그나마 좀 개방성 가진 분도 있긴 한데 그런분은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자매카페인 퍼스널트레인도 회원들 성격이 좀 않좋죠. 늘 수도권 위주에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쪽의 정책은 예산낭비라고 하거나 또는 수요없어보인다고 막 집어치워야한다고하고 또 지역이지주의자라고 막말합니다. 게다가 철도민영화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고 연구원들의 말을 거리낌없이 덥석 믿고 반대를 하기만하면 무조건 공산주의자 또는 종북주의자로 몰아붙여서 너무 화가나서 저와 몇몇 분들을 비롯해서 그카페 탈퇴했습니다.
뒷담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나온김에 저도 몇 가지 털어야겠습니다. KTX맹신주의와 수도권 극단주의는 이미 언급해주셨으니 넘어가고 기술에 대한 맹신도 아주 끝내줬습니다. 일전에 철도 무인운전으로 누군가와 배틀뜬적이 있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는건 둘째치고 그저 기술발달이면 문제없다니 무조건 무인운전을 해야 비용이 절감된다니 1인승무도 되는데 무인운전도 된다니로 일관하던게 정말 사람의 짜증을 유발했죠. 그런데 그사람은 정작 철도공학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지는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인운전에 반대한것도 아니고 신중론을 제시했을 뿐인데 노조와 한 패라고 매도하는걸 보고 참나 ㅡㅡ;;
저런 비공식 프로그램으로 실제예약이 되는 코레일홈피의 보안자체가 매우 취약해 보이는군요.. 해커가 마음만먹으면 대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을 법 하네요...아마 직원단말기로만 되는 경로를 뚫어놓은 것 같은뎅....
설마 저런 편법적 프로그램을 쓸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카페 본연의 색깔이 거의 무색해졌군요.
저거 형태면은 완전한 편법입니다.....차라리 철도공사 홈피의 기차표 상황을 유무에서 숫자로 공개 하는게 좋을듯 쉽네요...그래야 인터넷예매 할때 더 편해 지겠지요...차라리 유무에서 숫자로 공개 했으면 합니다..10분에 한번 업데이트 하는 방법으로요..이미 중국에서는 기차표 현황을 숫자로 공개 하고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인의경우 두어명의 전유물인것 같더군요 엄지꼼지님 말처럼 지방의 철도는 모두 예산 낭비인냥 말하는 꼴이 꼴 불견 처럼 느껴 지더군요
그 두어명이라는것은 혹시 그분아닙니까?
그분이 누구신지는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그냥 올리면 가차없이 국정원이나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다고 쪽지로 협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