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X 새마을호 및 청춘 열차와 누리로 열차 객실 [다음정차역] 안내 넘 빨리 나옴</P>
<P>ITX 새마을호 수원 출발하면 바로 [다음정차역은 천안입니다]</P>
<P>현시되어 어떤 할머니 바로 짐보따리 들고 통로 나가셨음</P>
<P>약 30분 더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P>
<P>KTX 처럼 역가까이 가면 안내 문자 나오도록 수정 해주세요..</P>
<P>경춘선 ITX 청춘 평내 출발 하니 바로 다음 정차역 가평입니다</P>
<P>하고 나오더군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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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간에는 오히려 위와 같은 상황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내려야 할 정차역이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차라리 다음역 XX(XX분 남음) 이런식으로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요청은 코레일측에 문의를 해보셔야 합니다.
예전 새마을처럼 10분전 방송이 좋을거 갑습니다
"우리 열차 10분후 oo역에 도착하여 1분간 정차하겠습니다"
역간 거리가 짦은 경우 7분 5분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