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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경주시내 관통철도, 향후에 그냥 폐선해버려도 괜찮을까?
station™ 추천 1 조회 2,066 15.03.28 16: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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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30 20:21

    서경주역은 중앙선의 역이지만 동해선의 역이 아니고, 나원역은 동해선의 역이지만 중앙선의 역이 아니라서 하구리에 들어서는 역을 나원역이 옮겨가는 것으로 치기로 한 것으로 압니다

  • 15.03.28 22:20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토요일에 경주역에서 불국사로 버스를 타고가는데 대도시 못지않게 교통정체가 극심하더군요. 버스안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서서가야했는데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의 해결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5.03.29 09:00

    체르마트 같은 곳에서는 환경 보전을 위하여 자가용이 접근을 막고 있는데 경주에서는 도로는 늘리면서 철도는 왜 문화재 보전에 방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해외의 문화재가 많은 도시들도 지하철도 있고 지상 철도도 잘 있는데요.

  • 15.03.29 12:09

    도시의 교통 체제를 위해서라는 대의를 위해 문화유산을 아작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15.03.29 12:13

    동해남부선 태화강~신경주역 간 개통한다해도 문제점이 보이네요 현재 동해남부선을 중단할경우 중앙선과의 연결이 문제가 됩니다
    영천~모량간 철도가 계획설계는 되여 있지만 공사는 언제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동해남부선이 완전 계통을 하려면 필히 영천~모량구간을 연결해야 됩니다
    어차피 새로 설치할 철도를 구선로에 임시 연결한다는것도 낭비고 연결하기에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경주시내 철도시설은 전부 철거 예정입니다
    다만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불국사역 구간 철거에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철거행위에도 문화제 파괴라는 문제를 들먹이며 고민이 깊은듯 합니다
    경주역은 공원화 예정이며 현경주역에서 보문단지간 모노레일

  • 15.03.29 12:10

    설치를 계획중인데 예산문제로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북천철교는 현 장군교처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보고요
    동천동이나 황성동 구간은 도로 나 아파트단지로 건설될가능성이 큽니다

  • 15.03.30 09:34

    선로 이설 후에 서경주~경주역~불국사구간은 무가선 노면전차 형태로든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퇴근때나 학생등하교 시간이 되면 버스가 콩나물 시루가 되고 경주시내 정체도 꽤 심한편이었습니다. 선로가 외곽으로 빠지니 만큼 연계교통 확보차원과 경주시내 관광지 연계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부 차량을 모화까지 내려 보내면 600번 노선 대체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금장에서 시내 들어가려면 복잡해서 출사다닌다고 차 렌트해서 다닐때도 무조건 피해서 동대쪽으로 넘어다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15.04.02 01:04

    유네스코권고니... 이전은 해도 노선은 살짝 개량해서 트램으로 썼으면 합니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율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주역과 시내간의 연계교통도 되고 화물열차도 안다니고 1~2량의 트램은 경량이라 문화재 훼손위험도 적다고 봅니다. 서울에는 트램 닮은 트롤리버스를 시티투어용으로 운행한다고 뉴스에도 나오는데요.

  • 15.07.29 21:38

    현행이 좋다고 판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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