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무궁화호 '낡고 악취나는 열차' 오명 벗는다(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고속철도 시대에도 묵묵히 서민의 발이 되어 준 새마을·무궁화호 열차의 서비스가 크게 개선돼 '낡고 악취 나는 열차'라는 오명을 벗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ITX-새마을·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철도의 운행계획과 객실 서비스, 차량 설비 등 핵심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노후화된v.media.daum.net
첫댓글 일부는 재도색 했음.
열차를 좋아해서 가끔 타긴 하지만.. 탈때마다 찌린내 같은 냄새가 나서 기분이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게다가.. 열차타는 노인분들은 왜이리 냄새가 심하고 매너 없이 뭘 먹고 신발벗고 다리 꼬거나 쩍벌하고.. 정말 개선이 필요하긴 합니다.
첫댓글 일부는 재도색 했음.
열차를 좋아해서 가끔 타긴 하지만.. 탈때마다 찌린내 같은 냄새가 나서 기분이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게다가.. 열차타는 노인분들은 왜이리 냄새가 심하고 매너 없이 뭘 먹고 신발벗고 다리 꼬거나 쩍벌하고.. 정말 개선이 필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