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영동, 태백, 정선, 경춘선 일평균 승객수 (2013 1/4분기, 승하차 합계)

[서울 급행]

2012년 2월 28일 ITX 운행개시(운행일수 33일)

평일정차역인 경춘선 옥수, 왕십리, 상봉, 퇴계원, 사릉, 마석은 휴일 제외 계산(운행일수 2012년 23일, 2013년 61일)


특이사항

1. 중앙선 용문-서원주 개량으로 전체 증가, 원주 4200, 제천 4900 돌파

2. 경춘선 왕십리, 옥수 정차로 상봉 감소, 나머지 증가

3. 통리의 반도 못따라가는 동백산

[Lyubishev]

이것만 보면 영업 실적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기는 하네요.

[314 백석역]

원주역은 꾸준히 늘어나네요. 공급이 많아지면 분명 승산있는데, 더 투입하지를 못하니.....

[낡은철길을찾아서]

경춘선 ITX 사례를 교훈삼아, 용산-청량리-원주 ITX 운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ITX 는 2,3시간에 1편성은 서울역경유 인천공항으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운행에 필요한 용량은 용문발 용산행 전철을 줄이고 그자리에 2시간에 1대라도 운행해봤으면 합니다)

[mouse]

itx 용산 원주에 투입하면 대박날거 같네요.. 버스 승객들 다 몰릴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