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순환철도(일명:서울외곽순철도)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동~서쪽 가고 북~남쪽으로 갈경우 서울에 거쳐 가는뿐아니라
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뿐아니라 경기순환버스가 있어도 추가요금포함해서 4000원정도 나갑니다 이럴경우
경기순환철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 쉽네요
노선은?
수원(1호선,수인분당선)~팔달~우만~원천~영덕~기흥(수인분당선,용인경전철)~단국대~분당~수진(8호선)~복정(8호선,수인분당선)~거여(5호선)~하남~상일동(5호선)~구리(경의중앙선)~별내(경춘선)~의정부(1호선,의정부경전철)~송추~일영~고양시청
~화정(3호선)~능곡(경의중앙선)~김포~박촌(인천1호선)~삼산체육관(7호선)~부개(1호선)~인천대공원(인천2호선)
~장수서창~월곶~배곧(서울대 시흥캠퍼스)~시화~신길온천(4호선)~선부(대곡소사원시)~월피~입북~서수원터미널~수원역
(1호선 수인분당선)
첫댓글 좋으신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존중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인분당선 한개라도 시점 종점까지 3시간 걸립니다
8호선은 양주연장방안이 최우선입니다. 그래도 이상적인 순환체계로 의정부정부청사에서 의정부경전철환승후 회룡역에서 역시 1호선환승후(임시) 또다시 의정부역에서 교외선을 환승하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도 아마 증간에서 의정부로가는 지선노선을 신설한다면 의정부역~복정까지 환승없이 갈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해서 8호선의 양주연장을 생각해 본것입니다.
교외선만 가능해진다면요 ㅎ
서울도시철도 8호선을 순환화 시키는 방향으로 순환운행선과 방사형 순환망을 연장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8호선으로 모란~안양~오류동~대곡~양주~구리~잠실~모란방식으로 하는 순환망과 초지~수원~죽전~복정(분당선)-잠실~암사~별내~양주~대곡(8호선)대곡~소사~초지(소사~원시선)간 방사순환망이 신설과 연장건설이 되게 됩니다.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굳이 저런 노선으로 순환선을 건설해야 할 이유는 공감이 안가네요. 기존에 건설 중 or 예정 or 방치 중인 노선만 잘 만들어도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당장 경기순환버스라는 것도 실제로는 순환 버스가 아니죠. 그냥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일군의 버스 노선이 있는데, 그 중 안 맞는 사람은 중간의 톨게이트 정류장에서 환승할 수 있게 하는 개념입니다. 철도의 경우에도 역시나 외곽을 이어주는 여러 노선들이 거점에서 환승 가능하도록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몇몇 구간 빼면 수요는 적어 보여서...
교외선 예타 안나와서 결국 트램 추진한다는 모양인데요
땜질식 순환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2호선과 같이 외곽 순환선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8호선부터 순환화해서 차츰차츰 경기순환철도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