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역대 기사를 통해 본 교외선: 개통 때부터 심각한 적자노선 - 무슨 수를 써도 운행재개는 어렵다(???)
용접레일_시즌2 추천 0 조회 1,279 17.07.30 13: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30 14:52

    첫댓글 참고로 옛 경춘선 시발역이었던 이름이 '성동역' 맞습니다 위치는 터가 있었다는 표시가 있는 1호선 제기동역 인근 입니다

    위키백과 설명 :
    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B%8F%99%EC%97%AD?wprov=sfla1

  • 17.07.30 14:57

    (+) 교외선만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객열차(서울역~능곡~의정부 처음엔 비둘기→CDC동차), 관광열차로(중국산 증기기관차 901호+무궁화호), 화물열차로 이용되었던(몇달 전까지는) 노선이었는데.. 이젠 적막감이 드니...;;

    장래철도 계획에 소사~대곡에 이어 놓는다고 하지만 과연...?

  • 17.07.30 22:15

    교외선을 39번국도(호국로)라인을 따라 이설하고, 일영 쪽은 차후에 6호선이 연장되면 그걸 염두해둬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 17.07.31 00:51

    교외선구간은 3700번때문에 어렵습니다.

  • 17.07.31 16:34

    거꾸로 말해서, 만일 교외선이 운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3700번 시외버스는 이미 형간전환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당장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 시외버스를 KO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 17.07.31 16:05

    대곡역에서 서해선으로 이어지는 복선철도가 놓여서 대곡 이북 경의선과 의정부역 이북 경원선의 화물 수요를 분산시키는 정도의 용도로밖에 쓰지 못할 것 같군요. 화물 열차만 다닐 수 있게 단선 전철화만 해야 되겠지요.

  • 17.07.31 20:17

    정책입안자들이. 화물열차를 위해서 외곽순환선을 완전히 지으면 순환선 내부는 여객열차 100%에 가깝게 운용할 수 있는 사실에 주목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외선자체 수요가 적더라도 도심 선로용량 측면에서도 이득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