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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분당선에 관한것 차량쪽 정책입니다.
☆金勝進☆ 추천 0 조회 587 18.03.11 17: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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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1 17:33

    첫댓글 아니 지하철이 중련 운행이 가능한가요?

  • 18.03.11 17:57

    중련을 하면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니 좋을 수 있지요. 하지만 선두차 설계를 바꿔야합니다. 현재 수도권에서 사용중인 대형전동차의 선두차는 객실크기는 기존과 같게 유지하면서 충돌시 안전성강화를 위하여 다른 객차보다 50cm씩 더 길게 바뀐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련을 할 경우 출입문위치가 안맞게 됩니다.
    선두차 길이를 다른 객차와 같게 맞춰야 중련시에도 승강문 위치가 맞습니다. 선두, 운전실 크기를 유지하면서 객실을 50cm 줄이는 방법이 있으나 그렇게 하면 첫번째 출입문의 절반 정도를 줄여야합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 18.03.12 11:27

    스크린도어에 출입문 위치에 걸리는 것이 문제겠네요. 타고 내리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야 기존 차량 가지고 중련운행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 18.03.12 11:45

    @베츙이 저항, 초기인버터 차량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작당시의 내구연한이 도래하기에 인버터차량의 경우에는 수명연장시 중련이 가능하게 개조하여 경원선(6+4), 중앙선(4+4) 등에서 시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코레일의 생각이겠지요...

  • 작성자 18.03.12 21:35

    뭐 맨 앞과 맨 뒤에 출입문을 없에고 그 곳만 3개의 출입문만 열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중간에 차를 집어넣는 것보다 좋을 것으로 보여서 이러한 정책을 만든 것입니다.

  • 18.03.12 23:44

    @베츙이 어차피 통근형 지하철만 운영하는게 아니라면 사실 스크린도어 문제는 그다지 문제가 될꺼 같지는 않습니다만.... 밑에 하남역님도 말씀하시듯이 운영기관의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생각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허허허 참... 답답합니다.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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