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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중앙선 복선전철화 도담-영천 구간 대형노선도
한우진 추천 0 조회 4,257 15.12.04 21: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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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5 00:06

    첫댓글 노선을 직선화 시켜서 기존에 있던 역들을 일부 제외(?) 하고 싸그리 폐역되는군요~

  • 15.12.05 03:11

    청량리발 (또는 수서-광주선로개통으로 수서발) 해운대행 준고속열차가 다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15.12.05 07:23

    중앙선은 청량리-경주간을 말하며
    이 노선도는 그냥 참고용입니다 실제 건설중인 노선과는 다르게 그냥 직선화한 그림입니다

  • 15.12.05 15:32

    그냥 무조건 직선화로 그린 그림같네요.
    애초에 승문-옹천구간 역시 이를 대비하여 건설됐는데.. 저 지도상으로 보면 오히려 그 부분이 속도를 갉아먹는 수준으로 그려져 있으니 뭐..

  • 15.12.05 15:48

    안동 이남 구간은 복선전제 단선구간입니다.

  • 16.01.07 12:31

    안동-영천 구간은 반드시 복선전제 노반공사를 하고 건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남 동부권(영천, 포항, 경주, 울산)쪽에서 ktx가 아닌 일반열차로 서울로 가는 것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이후에는 중앙선을 타는 게 유리합니다. 더군다나 포항, 울산은 서울행 일반열차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 16.01.12 06:46

    저기 계획 노선은 대구 기반으로 움직일꺼 같은데요. 경북에서 대구 중심으로 수요가 발생 할듯 하니.

  • 16.01.13 11:47

    대구선 복선전철화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동대구-청량리 열차 수요도 제법 발생할 것이라 봅니다.
    현재 경부 본선 선로 개량 수준으로 볼 때 서울 - 동대구간 시간에 비추어 청량리- 동대구간이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구 수요보다도 제가 생각하기엔 영남 동남부쪽 수요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ktx개통 이후

  • 16.01.13 11:48

    @동해선 울산,경주,포항발 서울행 일반열차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부전-청량리행 무궁화호가 남아있긴 하나 사실상 장거리 수요분담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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