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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철도정책 혁신방안 세미나 “GTX 건설 및 운영의 최적화 방안” V.E. (Value Engineering)를 통한 사업비 절감 방안
한우진 추천 0 조회 640 18.07.06 22: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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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7 15:14

    첫댓글 저 때만해도 선로부담력 기준은 크게 두 가지(1.중량기관차혼합편성용(+KTX) or 2.지하철차량전용)였다가 '13년 기준으로 3원화(1.중량기관차혼합편성용 or 2.일반여객동차용(1의 70%) or 3.지하철차량전용) 완전 개편되었는데,
    자료를 보면 3원화 이전의 1번항목을 적용할 것임을 암시하고있습니다만, 사실상 여객전용철도이므로 지금에 와서는 어떤 기준을 적용할지 궁금해지는군요.
    게다가 운행차량은 기관차, KTX등 일반열차 병행으로 명시했음에도 터널단면적 축소를 위해 중형 전동차규격을 기준으로 건축한계를 정한다고 되어있어 좀 앞뒤가 안맞는 부분도 보이네요...

  • 18.07.08 17:37

    기왕에 GTX A노선이 6호선 녹사평역을 지나서 녹사평역의 환승구조물을 사용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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