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과 경쟁으로 2층 신고속열차 출시 및 2층 고속열차 출시한다고 합니다만
새마을호 차량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ITX새마을은 기존 새마을호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가 많이 부족하고 마땅하지 못합니다.
SR외에 고급형 고속버스가 나올 예정에도 있고
새마을호 등급 차종을 기존 새마을호 기대 이상 수준으로 신새마을호를 다시 제작시켜야 된다 봅니다.
호남.전라선의 경우 ITX청춘처럼 일부구간 180으로 달릴수 있기 때문에 얼마되지 않지만
최고속도를 180으로 해서 하고 KTX매거진 잡지처럼 다시 새마을 등급 열차에 연합뉴스 영상방송 또는
SR이 하고 있는 imbc 둘 중 하나 새마을호에 확대 시켜 최소한의 업그레이드 노력은 해줘야 한다 봅니다.
첫댓글 경쟁이라 볼 수 없죠. 사실상 KTX는 서울 북,서부 SRT는 서울 남,동부에 목적지가 있는 사람들이 탈것이니까요. 설령 경쟁한다고 해도 임금 격차나 관리비 정도 일것이고 시간표도 각자 세울수 없고 운행횟수도 국토교통부에서 관할하니까요. 그런데 수서역 관할이 SR로 넘어가면 광주와 수서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은 나가리가 된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부 공감은 하지만 기존선열차의 프리미엄화는 여려번 강조하지만 무의미합니다. 프리미엄화하려면 고속열차를 그렇게 만들어야죠. 안그래도 경쟁력제고 라는 님의 주장과 동일한 근거로 요근래 투자대비 수익이 좋은 itx새마을을 대폭 증편하고 모자랄시 기존객차의 개조까지 염두에 두고 검토한 적이 있으나 뒷말이 없는거로보아 백지화된듯합니다. 기존선열차의 경쟁력은 운행시간단축에서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