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코레일 1호선 311×91 새로 만든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E49365905D1562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본인이 찰칵한 사진 )<br /><br />아까 위키백과 보니까~<br /><br />311×91을 신조 한다는 이야기가...<br /><br />휴차를 시키고 다시 원래의 경춘선으로 보낸다고..<br /><br />이 무슨;; 교직차량을 교류 전용으로 원위치 와 동시에 8량으로 환원;(경춘선 도색으로 환원)<br /><br />2량 신조는 신차에 끼겠네요~<br /><br />만든 값이 아까운...<br /><br />경춘선 쪽 차가 모잘라서 이렇게 된건가요?<br />(itx청춘 경부선으로 굴리러 가니 그런건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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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부수차는 중저항 부수차 대차용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VVVF차랑 저항이랑 스펙이 틀린데 과연 그리될까요?;;
@녹천승무 구체적으로 39~41편성에 있는 중저항출신 부수차 5량을 가리킵니다.
@Sapphire 아... ㅡㅡㅋ
중저항 부수차로 사용하다 수인선 분당선 직결에 따라 14년식 편성(과거 분당선 알바뛴 출신)에 껴 넣어 6량>8량으로 증량 해버리면 검수할때 번거롭지 않을듯 합니다.
아마 경부선 itx 청춘때문에 원래 경춘선으로 보낸다는게 맞을겁니다.
그냥 경춘선용 전동차 새로 1편성 뽑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윗 분들 말대로 개조값도 못건지고 -_-;
기존에 있던 스태인레스 부수차 껴 넣지 말구 아예 10량 풀 스태인레스 싱글암 뱀눈이로 추가발주시켜 메꾸고 했음 합니다.
부수차는 수인선차량에 분당선 직결운행 관련해 거기다 껴 넣어야 년식이 같아지므로 관리측면에서 수월해 집니다.
추가발주되는 1호선에 껴넣으면 년식차이도 나고 차량관리에 있어 골아파 집니다.
아직 구체적인 게 나오질 않았으니 알수없죠... 나와봐야..
이참에 90편성도 경춘선 보내고 90편성역시 추가로 새로이 싱글암 뱀눈이 발주시켜 메꾸고 경춘선 ITX청춘 감차시키고 그자리에 광역전동차 늘리고
ITX청춘 1편성 추가해서 서울-대전 무궁화호 없애고 그자리로 정차역 기존 경부선 청춘으로 조정시켜 추가 운행 시켰음 합니다.
또 별도로 대전-춘천간 ITX청춘 신설시켜 운영했음 좋겠습니다.
들어올때 10량으로 들어 올게 뻔함니다. 나머지 두랑은 1호선에 검수를 할때 전부 못했을때 끼어 넣을 것같습니다.
수인선 뱀눈이에 껴넣어버리면 같은년식으로 맞아떨어지고 검수할때 번거롭지 않아 좋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분당선 직결되면 증량할 계획이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