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의 열차자율주행제어 시험차량입니다.
테스트하는 곳은 원주 레일바이크 선로이며,
아래 사진 찍은 곳은 간현역입니다.
아무래도 실차는 크기가 과도하게 커서 제작이나 대여 비용이 비싸고,
이동, 운반이 어렵고, 사고 발생시 복구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아예 실험용으로 소형차량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례입니다.
일단 원주 레일바이크 선로에서 테스트후에,
향후에는 오송의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실차로 테스트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prt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순천 prt가 차량만 작지 거의 유사한 기술같은데 말이죠.
첫댓글 prt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순천 prt가 차량만 작지 거의 유사한 기술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