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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모후보가 배차간격을 늘리겠다고 공약했네요 -_-;;;
Grand 추천 0 조회 978 11.10.21 23: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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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1 23:30

    첫댓글 실수잖아요. 박원순이 한 맥락을 보면 이런글 적을 필요 없어요~

  • 11.10.21 23:49

    정치 분쟁 소지가 있는 글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 11.10.21 23:54

    정치 분쟁 소지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그냥 사실 전달 수준이니까요..
    그리고 단순히 실수라고 하기에는 표현이 정반대의 뜻이라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맥락상 표현의 의도를 바로 알아챌 수는 있었겠지만, 표현 자체는 의아해할만 하죠.

  • 배차 대수를 늘리겠다고 말한다는것이 그만

  • 11.10.22 00:35

    모후보는 지하철 24시간운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네요...

  • 11.10.22 00:56

    ㅋㅋㅋ. 유지 보수는 누가 하나요.ㅠㅠ

  • 11.10.22 23:07

    저도 봣습니다

  • 11.10.22 00:50

    단순 말실수입니다. (2)

  • 11.10.22 03:06

    당시 토론 제한 시간이 거의 다되서 사회자가 제지하는중에 발생한 실수라고 봅니다. 충분히 실수할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 11.10.22 04:07

    근데 더 줄일 배차간격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RH 시간대에 다이어그램이나 제대로 지켰으면 합니다. 아침 그시간대에 2~3분배차로 편성해놓은것, 거짓말안하고 이미 시점역에서부터 시간지켜지는거 하나도없습니다. 제가 수년간 현장에서 느낀건, 서울지역 지하철의 다이아는, 직원의 출퇴근, 수면시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뿐입니다. 낮 1시쯤되면 20분이상 밀리는 경우도 다반사라, 오이도행 다이아 타임을 20분지나서도 오이도행이 오지않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신기한건 그렇게 안맞는 다이아가 어떻게 막차때만되면 다시 3~5분안으로 맞아떨어지는지 모르겠단거죠.

  • 11.10.22 04:06

    1,3,4호선 편성이 복잡한건 알겠지만, 특히 1호선까지는 이해하더라도 3,4호선의 제멋대로 시간표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안지켜지는 상황에서 열차투입 더해봐야 소용이 없다는것이죠. 일본과 비교할것도 없이 1가지 편성이어서 운영이 비교적 수월하긴 하지만, 부산,대구지역에서는 열차다이아가 정확하게 칼처럼 지켜집니다.

  • 11.10.22 18:08

    이분은 선거 때마다 이상한 글 올리고 가시는듯 답글이 참 적절하네요 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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