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정역 역세권에 대한 잡설
바다소년 추천 0 조회 884 11.12.29 10: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29 11:37

    첫댓글 경부선 광역전철화는 어떻습니까?

  • 11.12.29 19:53

    경전선 동해남부선 꼴을 봐선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 11.12.30 14:36

    127번과 128-1번을 폐선시킬 경우 또 다른 지역의 교통 트러블을 유도함니다.

  • 11.12.29 21:58

    BGL 이용률 문제해결을 논하면 항상 안 빠지고 나오는 것이 127번과 128-1번 노선의 폐선인데, 여기서도 볼 줄은 몰랐군요. 이들 노선은 내외동과 활천동ㆍ삼안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선인데 왜 폐선드립이 나오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런다고 대체노선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 작성자 11.12.30 10:50

    버스노선을 다시 보니 127번과 128-1을 폐선시킬경우 일부지역주민들이 불변해지는 문제가 생기네요. 그렇다면 다른 대안이 없을까요?

  • 11.12.30 08:20

    회전율을 높이면 현재 버스로 최대한 굴릴 수 있습니다.
    아예 126번처럼 암묵적으로 중간무정차를 한다면 출퇴근시간한정으로 구포역-학장동 구간 등을 무정차 급행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회전이 빨라져서 배차간격이 1분씩 줄어들더라도 시간당 공급되는 차량수가 늘어납니다.
    (6분당 1대 = 시간당 10대 -> 5분당 1대 = 시간당 12대 )

  • 작성자 11.12.30 10:55

    만약에 126번 버스 노선중 1호선이랑 중복이 되는 하단교차로-충무동 구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회전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 11.12.30 11:47

    회전율 걱정은 안 해도 될 것이, 126번의 초과수요를 뒷받침해주는 123번이 있거든요. 그러고보니 123번도 김해로 가는 노선이군요…….

  • 11.12.30 14:36

    급행 1009번 노선을 구덕터널~남포동 방향으로 변경한다면 어느정도 해결 될 거라고 봅니다. 전혀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지 않는 노선을 쓰는 대안이죠~ 단 준공영제로 인한 증차방안을 모색해봐야 한다는 부담은 있군요.

  • 12.01.02 00:33

    북구 지역 사정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노선이나 백양산을 지나야 하는데 엄청난 공사비와 얼칫 봐도 4~5Km 정도는 역도 없는데.. 황령산도 지나야 하고 정말 큰 수요가 나지 않는다면 쉽지 않겠네요... 정말 좋은 시나리오는 금곡이나 화명 남구 지역에서 버스 수요를 다 잡아 버리고 타노선에서 환승객이 많으면 최상에 시나리오 일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