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중전철이 맞습니다.
이천, 여주 인구가 적으니 경전철이라고 한거 같은데 3번 국도의 교통량을 감안하면 절대 경전철로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원주에서 여주선을 원주로 끌여들이려 하는데 여주선이 원주까지 하게 되면 경전철로는 절대 감당 불가죠.
이천, 여주 뿐 아니라 광주시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대개 경전철로 알더군요. 일반인들이 경전철과 중전철의 차이점을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경전철이라고 부르는 것이 상당히 널리 퍼져있더군요. 심지어 언론 기사에서도 종종 보고는 합니다.
일반인들도 중전철과 경전철의 차이 정도는 알아요... 중전철은 일반 지하철, 경전철은 모노레일 비스무리한 걸로 대충은 알던데요 아마 저 지역에 정보가 제대로 퍼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도 제작회사의 철도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표시오류가 초래한 결과
말이 안되지요 경전철로 만든다면 앞으로의 원주 연장계획에도 차질이 빚게 되고 가장 큰 문제점은 거기도 교통량이 꽤 되는것으로 아는데 경전철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장거리를 경전철로는 힘들죠. 중전철입니다.
첫댓글 중전철이 맞습니다.
이천, 여주 인구가 적으니 경전철이라고 한거 같은데 3번 국도의 교통량을 감안하면 절대 경전철로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원주에서 여주선을 원주로 끌여들이려 하는데 여주선이 원주까지 하게 되면 경전철로는 절대 감당 불가죠.
이천, 여주 뿐 아니라 광주시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대개 경전철로 알더군요. 일반인들이 경전철과 중전철의 차이점을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경전철이라고 부르는 것이 상당히 널리 퍼져있더군요. 심지어 언론 기사에서도 종종 보고는 합니다.
일반인들도 중전철과 경전철의 차이 정도는 알아요... 중전철은 일반 지하철, 경전철은 모노레일 비스무리한 걸로 대충은 알던데요 아마 저 지역에 정보가 제대로 퍼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도 제작회사의 철도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표시오류가 초래한 결과
말이 안되지요 경전철로 만든다면 앞으로의 원주 연장계획에도 차질이 빚게 되고 가장 큰 문제점은 거기도 교통량이 꽤 되는것으로 아는데 경전철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장거리를 경전철로는 힘들죠. 중전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