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 퇴근시간에 3호선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했는데 승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꽉 차더군요. 근데 문제는 정자이남과 강남이북은 6량대응으로 건설했다는 건데
신사, 용산연장되면 4배정도 늘어날텐데 6량만으로 견딜수 있을지 매우 걱정이 되네요.
첫댓글 6량정거장만 지으면 걍 6량으로 가겠죠 필요하면 열차 더 사서 시격을 땡기겠죠
운영사는 그냥 엄청 많다 라고 안하고 실제 데이터를 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많아보여도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데 주변?에서 추가 차량 투자하게 넵둘까요?
용산쪽은 경의중앙선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보네요... 이유는 신분당선이 삼송동까지 연장하는 방안이추가가 됬으니까요.
첫댓글 6량정거장만 지으면 걍 6량으로 가겠죠 필요하면 열차 더 사서 시격을 땡기겠죠
운영사는 그냥 엄청 많다 라고 안하고 실제 데이터를 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 많아보여도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데 주변?에서 추가 차량 투자하게 넵둘까요?
용산쪽은 경의중앙선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보네요... 이유는 신분당선이 삼송동까지 연장하는 방안이추가가 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