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가 잘 발달 된다해도 이런체게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의 경우 의정부쪽에서 분당쪽으로 오는 것과 파주나 고양에서 강남과 위례 거쳐서 분당, 인천에서 시작해서 신림을 거쳐 하남을 통해 용문까지 가는 노선등을 신설하면, 철도 체계의 변화를 가져 올수가 있습니다. 광역보다는 도시철도망으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합니다.
버스와 전철의 역할을 왜 일률적으로 그렇게 구분해야 한다는 건지 그 이유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이런 주장을 내놓는 건 알맹이가 다 빠진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님 머리속에서는 그게 대단히 좋아보여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전제를 깔고 계신듯 한데 다른 분들이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요 며칠 이상한 글들을 올리셔서 지적받으신 바 있는데 그런 지적을 무시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씀 또한 덧붙입니다.
첫댓글 옆 나라 일본은 그 체계가 비교적 잘 되어있을 지 모르지만, 한국은 장거리 광역 역할을 하는 전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광역버스가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철도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결론적으로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파악이 잘 안되네요.
광역버스가 잘 발달 된다해도 이런체게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의 경우 의정부쪽에서 분당쪽으로 오는 것과 파주나 고양에서 강남과 위례 거쳐서 분당, 인천에서 시작해서 신림을 거쳐 하남을 통해 용문까지 가는 노선등을 신설하면, 철도 체계의 변화를 가져 올수가 있습니다. 광역보다는 도시철도망으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합니다.
버스와 전철의 역할을 왜 일률적으로 그렇게 구분해야 한다는 건지 그 이유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이런 주장을 내놓는 건 알맹이가 다 빠진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님 머리속에서는 그게 대단히 좋아보여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전제를 깔고 계신듯 한데 다른 분들이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요 며칠 이상한 글들을 올리셔서 지적받으신 바 있는데 그런 지적을 무시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씀 또한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