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행이군요.
1회용 승차권은 안될듯 합니다.
1회용 승차권은 버스를 탈 수도 없지요.
게이트를 한번 나가면 무조건 끝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동발매기를 수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1회용 발매기에서는 여전히
출발역부터 경의선 서울역까지의 운임과, 1-4호선 서울역까지의 운임이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지요.
첫댓글 새로 만들어진 노선도(KORAIL, 서메 모두)도 스티커 땜질이 들어가겠군요. 노선도에는 경의선은 서울, 1*4호선 지하철은 서울역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뎁 합쳐진 환승표기로 땜질이.. 진작에 환승시켜주면 이럴 일도 없을텐데 그저 아쉽;;
그래도 개선되니 보기좋은 현상이군요
서울역간 환승만 되는건가요?
용산역-신용산역 환승도 이런 식으로 하면 좋을텐데요..
개통한지 3주만에 그 정책을 바꾸었는데, 용산이나 청량리는 오랜기간동안 아무말 없는거 보면- 민원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든가, 정말 그렇게 해줄 생각이 없다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량리역은 민자역사 완공이후에 완전 환승역으로 만들어진다네요...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이.
첫댓글 새로 만들어진 노선도(KORAIL, 서메 모두)도 스티커 땜질이 들어가겠군요. 노선도에는 경의선은 서울, 1*4호선 지하철은 서울역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뎁 합쳐진 환승표기로 땜질이.. 진작에 환승시켜주면 이럴 일도 없을텐데 그저 아쉽;;
그래도 개선되니 보기좋은 현상이군요
서울역간 환승만 되는건가요?
용산역-신용산역 환승도 이런 식으로 하면 좋을텐데요..
개통한지 3주만에 그 정책을 바꾸었는데, 용산이나 청량리는 오랜기간동안 아무말 없는거 보면- 민원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든가, 정말 그렇게 해줄 생각이 없다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량리역은 민자역사 완공이후에 완전 환승역으로 만들어진다네요...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