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덕원역은 서울 4호선 지하에 위치에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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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인덕원 - 서동탄선을 어떻게 서울 4호선과 직결한다는겁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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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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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덕원역 서울 4호선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역이라 직결하고 싶어도 못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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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4호선 인덕원역은 인덕원 - 서동탄선 직결선로도 없는데 어떻게 직결한다는겁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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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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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4호선과 직결을 하죠?? 그리고 4호선 인덕원역에서 직결한다고 해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덕원역이 직결 구조물을 설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직결한다고 해도 인덕원역은 지하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지반 자체가 무너져 4호선 전구간이 운행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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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9175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9175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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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지하에다 공사하는건 난이도가 높아지다 뿐이지 꼭 불가능하란 법은 없습니다. 지하에 역을 추가한 이매역 같은 사례도 있지요. 도심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하에 지장물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정말 불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인덕원 역의 경우는 북동쪽은 전부 나대지라서 토목 전문가 분들이 봐야겠지만 꼭 불가능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인덕원-동탄선 인덕원역은 별도로 건설하고 당고개방향으로 합류하도록 건설한다면 난이도는 더 낮을겁니다. 그보다 문제는 운영상 이득이나 적합성의 문제겠지요.
직결 구조물 없다 해도 연결 못할 건 없습니다. 어차피 직결/환승 구조물이야 보다 환승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이를 염두에 두고 설치하는 것 뿐이니까요. 소위 말하는 '막장환승'식으로 연결해 버리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직결/환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1기 지하철과-2기 지하철 환승역들이나 도시철도-광역철도 환승역들을 이렇게 만들었죠. 아예 일부 2기 지하철 역들에 3기 지하철과의 환승을 염두에 두고 구조물을 깔았으나......이하 생략입니다. 물론 환승객 불편이 있겠고 무엇보다 예산이 큰 문제죠.
첫댓글 지하에다 공사하는건 난이도가 높아지다 뿐이지 꼭 불가능하란 법은 없습니다. 지하에 역을 추가한 이매역 같은 사례도 있지요. 도심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하에 지장물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정말 불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인덕원 역의 경우는 북동쪽은 전부 나대지라서 토목 전문가 분들이 봐야겠지만 꼭 불가능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인덕원-동탄선 인덕원역은 별도로 건설하고 당고개방향으로 합류하도록 건설한다면 난이도는 더 낮을겁니다. 그보다 문제는 운영상 이득이나 적합성의 문제겠지요.
토목기술이 갈수록 좋아져서 말이죠ㅋ 고속터미널 3호선 바로 밑으로 9호선도 뚫은 마당에 말이죠
저의 생각은 인덕원~서동탄선이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서울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는 스크린도어가 가동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4호선 인덕원역에서 직결해도 소용없습니다.
인덕원역에서 직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4호선 인덕원역은 인덕원~서동탄선 직결선로도 없기 때문에 직결은 불가능합니다. 서울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인덕원~서동탄선을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하는 것을 결사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10년동안 이런 댓글만 달고 계시면 안 지겨우세요?
그만 좀 하시죠. 아님 적절한 근거라도 제시하시던가요.
제일여객 이사람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HANDSOME님, 적절한 근거는 이미 제시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물어본건 동쪽인데 답은 서쪽으로 하시는군요. 직결과 스크린도어가 무슨 관련이고 직결불가능하기때문에 불가능이다?
제일여객//스크린도어랑 직결이랑 무슨 상관이죠?
컨셉이신듯(...)
마치 인생을 부정적으로 사는 것처럼 얘기하네요
스크린도어가 제가 알고 있는 그거 말고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게 있나요?
제 생각에는 제일여객 이 분 한글하고 타자 치는법 이제 막 배워서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말도 안되는 말 그냥 쓰는 연습 중이신 80대 어르신인듯..
http://halfzero.sakura.ne.jp/road/kashi2.htm 개착식이 아니라 쉴드터널이라도 구조물 변경은 가능합니다. 터널이면 분기구조 설치하기 힘들다는건 고정관념에 불과하지요.
이 사례는 대강 살펴보니 산사태로 차단된 도로 터널을 개량복구한 사례같은데요. 물론 터널개축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열차운행을 유지하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것도 예산편성이 되야 이루어질수있는겁니다. 구상만 해놓고 떡밥 던져봐야 돈없어서 폐기되는것도 뭐 한둘이 아니니까요..
못할건 없습니다. 갑툭튀도 아니고 초창기 구상때부터 있던 얘기였고요. 다만 돈 문제일 뿐이죠.
직결 구조물 없다 해도 연결 못할 건 없습니다. 어차피 직결/환승 구조물이야 보다 환승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이를 염두에 두고 설치하는 것 뿐이니까요. 소위 말하는 '막장환승'식으로 연결해 버리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직결/환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1기 지하철과-2기 지하철 환승역들이나 도시철도-광역철도 환승역들을 이렇게 만들었죠. 아예 일부 2기 지하철 역들에 3기 지하철과의 환승을 염두에 두고 구조물을 깔았으나......이하 생략입니다. 물론 환승객 불편이 있겠고 무엇보다 예산이 큰 문제죠.
환승을 한다는 얘기겠지요?
직결이 될지 환승이 될지 정해진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