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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인덕원 수원 복선전철 각종 대형 그림, 사진 모음
한우진 추천 1 조회 25,416 15.05.07 0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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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7 01:14

    첫댓글 머리 아파도 4호선 분기로 해서 사당까지는 좀 보내보지;;

  • 15.05.10 00:29

    동감입니다.

  • 15.05.07 07:43

    중형전동차인데도 서동탄역 승강장 대응이 가능하려면 규격의 문제가 걸리겠군요

  • 15.05.07 11:23

    병점기지선 서동탄에서 동탄간의 공용구간을 좀 잘못설계하는 거 같군요. 직결운행 자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차량기지 회송만 저걸로 처리할 걸로 보이는데, 110-1에 별도로 승강장을 두지 않으면 굉장히 성가신 열차배치가 될겁니다.

  • 15.05.07 15:50

    사당직결이 더 바람직하다 보여지는게..인덕원에서 끓으면 기존 과천선 승객에 인덕원동탄선 승객이 유입되서, 인덕원~사당 20여분이 매우 큰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고 2호선 강남, 4호선 강북, 7호선 대림이서, 9호선급행 몫지 않은 가축수송이 일어날 우려가 매우 다분합니다. 과천선에 용량 여유도 있고 하니 과천선 직결을 해서 사당까지 연장운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사당역에서 안산/오이도 말고 동탄/서동탄도 탈 수 있게요. 차기 선거에서도 4호선 연장운행 떡밥 계속 분명 나올겁니다.

  • 15.05.07 15:53

    지역주민들도 인덕원 환승보다는 4호선 들어오는 걸 더 원하는 눈치인 듯 합니다. 다만 사당~동탄을 4량 중형차로 운행할 경우 혼잡도가 극심할 것입니다. 동탄에서 채우고 또 수원시내서 채우다보면 의왕 사람들은 염창역 이용객마냥 차만 보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일지는 몰라도 최소 6~8량 대형은 들어와야 4호선 직결도 가능합니다.

  • 15.05.07 16:58

    4호선하고 직결하지 않는 이상, 노선도의 개설효과가 반감될 것 같습니다.

  • 15.05.07 21:22

    인덕원에 역을 따로짓는대신 인덕원 사당사이에 급행선을 추가로 짓는것이 어떨까요. 그리고인덕원 동탄선과 그 급행선을 직류로 지으면 사당까지밖에 올 수 없었던 많은 직류전용차들이 동탄으로 빠질수 있게 되고 인덕원신역과 그다음 과천선역사이에 연결선과 꽈배기 굴을 지으면 안산선에서도 급행운행이 가능하고 안짓는다 하더라도 많은 열차들이 과천이남으로 내려갈수 있게 됩니다. 물론 돈은 많이들지만요...

  • 15.05.07 23:04

    노선도 전체적으로 잘 봤습니다. 인덕원에서 중단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외 대피선을 대폭 건설하여 급행 운행을 적용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추후에 양재역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남부(동탄,수원)->강남 방향 주노선으로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면 합니다. 연장제안 : 인덕원 - 선바위(4호선 환승) - 우면 - 양재역(3호선,신분당선 환승/서초구청 뒤편 지하) / 또는 인덕원 - 선바위 - 사당

  • 15.05.08 00:18

    서동탄역 인덕원-동탄선 전용 플렛홈 따로 못짓나요? 기존꺼 한 쪽을 쓰는군요? 거기에 지하에서 서동탄역으로 나오는 공간이 아직 없을텐데... 그리고 서동탄역 갈 때 바로 가는게 아니라 동탄에서 되돌림이요? 희한한 방법이네요? 그럼 인덕원 → 동탄 → 서동탄 이렇게입니까? (동탄, 서동탄 번갈아가며 운행/인덕원 갈 땐 역순) : 인덕원 - ... 110-1역-111역(동탄)-서동탄/서동탄-110-1역-111역(동탄)-110-1역...-인덕원

  • 15.05.08 00:43

    인덕원에서 타절되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선바위-인덕원을 무정차로 하여 선바위역에서 4호선과 환승더 시키고, 노선을 양재ic쪽으로 보내서 신분당선/분당선/3호선과 환승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5.05.08 22:08

    101. 인덕원역 102 농수산앞 포일 103 오전동 104 고천 이네요 4호선인덕원역환승으로 평촌 고천포일의 수송량을 감담할수있을지 걱정이됩니다 인덕원ㅡ 과천,남태령ㅡ사당이 주말비상습정체구간이고 지하철로몰리게된다면 지하철혼잡도높아지않을까요 사당역까지 연장하는것맞다고 생각합니다

  • 15.05.09 16:06

    대중교통 수요가 풍부한 아주대 앞을 지나게 되므로 기본적으로 자가용을 소유할 만한 수요층이 몰린 광교보다는 나을 겁니다. 따라서 '광교 중심부에 바로 가지 않게 되면서 경쟁력이 조금 떨어졌습니다'는 의견에는 반대하고요.
    그리고 GTX, 경부/용서고속도로, 신분당선 삼송 연장이 존재하는 한 이 노선을 4호선과 직결한다고 해서 서울 진입에 우위를 점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경쟁력을 높여 수요를 끌어오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경전철이나 자기부상열차로 변경하여 사업비를 절감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서울로의 환승지 역할이 강한 인덕원보다는 지역 중심지인 범계로 가는 것이 구간수요 확보에 도움이 될 거고요.

  • 15.05.10 00:31

    환승 편의 문제 + 4호선 직결 등을 감안하여 아예 금정 직결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 15.05.10 22:07

    @HANDSOME 비용을 더 줄인다는 차원에서 금정으로 갈 수는 있겠지만 직결의 경쟁력이 없는 건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4호선으로 직결하면 우회도만 커지고, 1호선으로 직결하면 선료용량 문제+수요부족(경기 남부에서 4대문,강남 빼고 광역버스가 전멸 수준일 정도)이 있지요.

  • 15.05.11 00:12

    양재동 방면으로 연장해서 강남으로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15.05.12 13:36

    동탄2신도시로 1정거장이라도 추가 연장을 해아 합니다

  • 15.06.23 08:43

    111역사를 KTX 동탄역에서 시범단지 방향으로 이동해야 마땅하고, 시범단지를 횡방향으로 관통하는 역사는 추가필요할 듯합니다. 시범단지를 횡방향으로 가로지른 뒤 남쪽으로 내려와서 오산역과 연결되면 좋을 듯 합니다

  • 15.05.13 12:28

    교통수요가 있을수는 있겠으나 4호선과의 직결 및 서울진입이 확보되지 않으므로 타당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 인덕원에서 X자 환승으로 강남,양재쪽으로 노선을 돌린다면 안양,의왕 지역의 상당수요를 가져올수 있을듯도 합니다.

  • 15.06.23 08:39

    111 정거장 동탄역사 위치가 정말 잘못되었습니다. 환승방안 검토안은 노작공원밑에 있는 것인데, 이는 동탄1지구 이용객들에게도 멀며, 특히 동탄 2지구 주민입장에서는 160M를 동탄역에서 환승통로인 터널밑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인데, 말도안됩니다. 동탄1및 2지구 주민들 모두 불편한 위치입니다. KTX동탄역 위치도 동탄2지구 시범단지 기준으로 그리 가까운 위치도 아니므로, 111정거장은 KTX 동탄역에서 동탄2 시범단지 방향으로 돌려서 이동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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