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4번 방문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1년에 한번은 글을 남기고 가는것 같다^^
동아리는 사라졌어도 방문수도 있고 내가 남긴 글의 조회수도 있는것 보니 이 카페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안에 현실과 부딪치면서 살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라는 생각을
자주도 아닌 가끔 한다. 그럴때면 잠시나만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생각에 잠기지만 그 또한 현실이라는
시간에 다시 묻혀 금방 사라진다
그래도 이렇게 살아갈수 있는 힘은 지나온 시간만큼 쌓이는 추억이 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모든 한마을 주민들 신년인사는 늦었고 이제 곧 설날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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