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PEN문학> 175호 시 원고 청탁드립니다.
청탁서를 참고하시고
바쁘시겠지만
집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이 중단되어
죄송하지만 원고료를 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원고를 보내실 때 청탁서를 읽으셨다고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원고료 때문에 원고 게재를 원하지 않으실 때는 저에게 꼭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장 김율희 드림 (010-3279-4069)
문학 원고 청탁서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제PEN한국본부 편집부입니다.
《PEN문학》2023년 9·10월호(통권175호)에 게재할 선생님의 옥고를 아래와 같이
청탁 드리오니 바쁘시더라도 집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빛나는 문운을 기원합니다.
-아 래-
1. 원고 내용: 시 1편
2. 원고 분량: 책의 1~2페이지 분량
(연 구분 포함해서 25행을 넘지 않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면이 한정되어 있고 많은 분들께 청탁을 드리기 때문에 혹 25행이 넘을 경우 게재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원고 마감일: 2023년 8월 13일
4. 참고 사항
1) 원고는 한글 전용을 원칙으로 하며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주십시오.
2) 반드시 한글 문서로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이메일주소:subrosahee@hanmail.net혹은 penmunhak@penkorea.or.kr
* 이메일 이외에는 원고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사오니 해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에 《PEN문학》175호 원고라고 명기하여 주십시오.
3)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이메일 주소, 주민등록상의 성명, 주소와 연락처
등을 꼭 기재하여 주십시오.
4) 《PEN문학》은 청탁을 원칙으로 하며 미발표 신작만을 게재합니다.
(표절의 책임은 전적으로 작품을 쓴 당사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5) 상황에 따라서 작품 게재 시기가 늦어질 수 있고, 편집회의에서 <<PEN문학>>의 정신과
철학에 반하는 작품이라고 판단될 경우, 또 보내주신 분의 명성에 누가 된다고 판단될
경우에 게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죄송스럽지만 원고료를 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해량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원고료 때문에 게재를 희망하지 않으실 때는 김율희 편집장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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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한국본부《PEN문학》 편집실 ☎ 02-782-1337
E-mail : penmunhak@penkorea.or.kr/subrosahee@hanmail.net
* 문의 : 편집장 김율희 (010-3279-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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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4일
(사)국제PEN한국본부
이 사 장 김 용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