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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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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 광복절 당직서면서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58 19.08.24 17: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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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5 09:34

    첫댓글 8월 15일 광복절에 저는 광화문에 나가 북악에 대고 소리 소리 지르고 왔었는데요.ㅎㅎㅎ
    그저 일상에 감성이 듬뿍 젖어계십니다.ㅎㅎ

  • 작성자 19.08.25 16:26

    아하 그러셨군요. 북악에 대고 아랫배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로....
    멀리 전달이 되어져 꼭 잘 해결 되어리라 바램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25 15:03

    까망가방님, 오래간만입니다.
    여전한 모습 뵈니 반갑고 기쁩니다.
    저는 이제 백발의 여든 할머니가 됐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뵈얄텐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9.01 18:47

    안나님 반가와요....그렇잖아도 며칠전에 난 안나님 (한국일보)기사 스크랩 하고서
    안나님 생각 많이나고 보고싶어서 들꽃풍경에 옛날 글과 사진들 훑어보고 있었어요.
    여기 카페에도 올리려구 옛날 자료와 사진들 수정중에 있는데 안나님에게 내맘이 통했는지....ㅎㅎㅎㅎ
    안나님은 머리가 하얗게 세어도 여전히 고우셔요.
    건강하시고요, 혹여 지리산 화대종주길 가시거든 찬찬히 세월따라 풍류하는 맘으로
    느릿하게 다녀오셔요. 건강하시고요, 올해 가기전에 뵈어야지요^^

  • 작성자 19.08.25 16:51

    내친김에 안나님 기사와 들꽃풍경에 올려진 사진과 글들 간추려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아- 그때만도 안나님 샥시 같았는데요 ㅎㅎㅎㅎㅎ
    그때 다들 오십대 아우들이 벌써 육십 중반에 들어서네요 ㅎㅎㅎㅎ
    어느덧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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