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강화미술협회 23회 총회를 하다.ㅡ
강화미술협회의 제23회 총회가 열리는, 강화미술관으로 들어선다.
총회의실로 들어서니,
이정태 지부장님과 한희선 사무국장님이 회의진행을 위한 의견을 있었다.
이어 한희선 사무국장님이 성원보고를 하고, 강화미술협회 23회 총회가 시작된다는 안내를 한다.
총회식순에 의해,
이정태지부장님께서 총회선포와 함께,
개회사로 23회 총회가 시작이 된다.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과 강화미술협회의 먼저 가신 회원선생님들을 위한 묵념을 올린다 .
그리고 이정태지부장님의 업무보고가 시작이 된다.
이렇게
방문철 감사님의 2022년도 감사보고가 진행이 되어,
경청을 하는 회원 선생님들!
다음 순서로 2022년도 결산보고를, 한희선 사무국장님이 발표를 한다.
회원선생님들은 회의록을 살펴보며, 회의에 집중을 한다.
이정태 지부장님께서 탈퇴, 사망, 전출회원 선생님들을 발표하심시며 현재의 회원현항을 설명하신다.
한희선 사무국장님이 다음 순서로 감사패 전달이 있음을 알린다.
이정태지부장님께서
강화미술협회 회원이자 도솔미술관 관장님이신 정혜자 선생님께서 회원전을 비롯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심에,
감사패를 전달 하신다.
그리고 다음 토의 안건사항을 진행하게 된다. 이정태 지부장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사양을 하신다만 지부장 임기를, 한국미술협회 회장님의 임기에 맞추기 위해, 정관 14조에 의거 강화미협 3년 임기를 4년으로 변경하기로 의견을 모으게 된다. 그리하여 이정태 지부장님께는 죄송하다만,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를 세세히 설명하는, 우리의 한희선 사무국장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음 순서로 고문 위촉이 있다며, 임혜란 선생님과 나, 서양화가 정정신의 위촉을 밝히시는 이정태 지부장님!
임혜란 선생님은 개인사유로 불참!
해서 나, 서양화가 정정신이
이정태 지부장님으로 부터,
위촉장을 받게되고,
회원선생님들께 답례의 인사를 올리게 된다. 이리하여 임혜란선생님과 나, 서양화가 정정신이 강화미술협회의 고문단이신,
박송우, 전준희 전정우, 정지권 고문님과 함께, 고문단에 합류를 하게 된것이다.
또한 강화사생회 회장님으로 선출이 되신 정기철회장님의 불참으로,
강화사생회 현화숙 부회장님이 정기철회장님의 대신 전달받게 됨이다.
이정태지부장님께서 2023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신다.
2023년 사업계획서
이로써 오늘의 회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이정태 지부장님께서 2023년도 23회 강화미술협회 총회를 마침을 전하신다.
우리들은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일년간 수고를 아니한 한희선 사무국장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총회를 마무리 한다.
우리들은 이정태지부장님과
회식장에 모두 함께 자리하였다.
정지권 고문님의 건배제의에, 화답하는 우리들!
이를 사진에 담는, 한희선 사무국장님!
또 이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는, 나, 서양화가 정정신이 그곳에 있었음이다.
화기애애한 우리들속에,
서양화분과 이향미 이사님이,
최길용 부지부장님과 정담을
나누기에 이를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낸다.
이에 질세라, 나, 서양화가 정정신도 이정태 지부장님과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척, 찰칵!!!
이렇게 우리 모두의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 ~ ~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서양화가 정정신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정 고문님~
ㅋ~
별 말씀을 요.
감사합니다.
옥당선생닝!
건강히 작업에 임하고 계시는거지요?
우리는 건강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