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개인적으로 PTW 오프닝이 전 문명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었죠 ㅋ 근데 요샌 하는 사람 있으려나?
아직 꽤 있을껄요.... 가끔 문명 4하다가 3해서 좀 놀려주고 오고는하니까요.
PTW의 오프님은 정말 문명의 전 컨셉을 알려주는 멋진 작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경 시대에서 로마의 근위대, 중세의 전쟁, 소총병, 그리고 돌아가는 공장과 발전소(?).... 그리고 메인 메뉴의 음악.... 왠지 약간 우울하기도 하면서 현대의 발전을 생각하게 하는.... 음악 참 좋은 것 같아요... PTW는 음악과 오프닝이 훌륭함에도 불안전한 멀티플레이 때문에 나쁜 평가를 받은... 아쉬운 시리즈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첫댓글 개인적으로 PTW 오프닝이 전 문명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었죠 ㅋ 근데 요샌 하는 사람 있으려나?
아직 꽤 있을껄요.... 가끔 문명 4하다가 3해서 좀 놀려주고 오고는하니까요.
PTW의 오프님은 정말 문명의 전 컨셉을 알려주는 멋진 작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경 시대에서 로마의 근위대, 중세의 전쟁, 소총병, 그리고 돌아가는 공장과 발전소(?).... 그리고 메인 메뉴의 음악.... 왠지 약간 우울하기도 하면서 현대의 발전을 생각하게 하는.... 음악 참 좋은 것 같아요... PTW는 음악과 오프닝이 훌륭함에도 불안전한 멀티플레이 때문에 나쁜 평가를 받은... 아쉬운 시리즈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