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는 이런거 보면 그냥 웃어넘겼는데,
저도 개강하고 나니까 정말이지 곤욕이 아닐수 없네요.
다 어디갔을까요 제 많던 친구들은 ㅠㅠㅠㅠ
사실 많지도 않았지만.. 그마저 모두 떠낫네요 ㅠㅠ
으,아ㅣ아음라아ㅡ아ㅡ아으ㅏ으아ㅏㅇ ㅠㅠ 유ㅠ유ㅓㅏㅠ 아ㅠㅠ
너도 울고 나도 울었다.. ㅠㅠ
하... 눈물 닦고 문명온라인 3차 CBT나 어서 오픈했으면 좋겠네요 ...
얼어버린 제 가슴이 어서 다시 뛰엇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시키는 슴집트여!!!
돌아오라!!!
ps. ㅠ_ ㅠ
오늘은 밥 어디서먹죠 ?
첫댓글 후배들 밥은 항상 사 줬는데 혼자 밥 먹어 본 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