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발간되는 지 모르지만, 예전 연예영화신문들의 헤드라인이 다 저런 식이었음. 지금도 기억나는 것 두가지는 이승철과 강문영이 결혼 발표를 한지 얼마 후에 "이승철 강문영 정리" 라는 헤드라인으로 신문이 발간되었었죠. 내용은 이승철 강문영 결혼앞두고 신변 정리했다는 것. 두번째는 연예인 성폭행 사건으로 시끄러울 즈음이었는데, 당시 톱스타였던 최진실을 꺼내들어서, "충격, 최진실도 당했다고 고백" 이런 헤드라인으로 신문이 나왔었죠. 내용은 최진실이 2번의 소매치기를 당했었다는 내용 ㅋㅋ
첫댓글 미친년??
저런게 기자?
딴것도 욕나오지만 이광기씨 끌어들인 기사는 소름이 끼치네요.
222222 암만 낚시기사라도 지켜야 될 선이라는게 있는데 남의 상처까지 낚시기사에 이용해먹다니 암만 도그나 카우나 기자질한다지만 이건 뭐 에이....
헐..... 얼굴한번 보고싶다...미친년..
저딴 제목에 흥분이 되나보지...
지금도 발간되는 지 모르지만, 예전 연예영화신문들의 헤드라인이 다 저런 식이었음. 지금도 기억나는 것 두가지는 이승철과 강문영이 결혼 발표를 한지 얼마 후에 "이승철 강문영 정리" 라는 헤드라인으로 신문이 발간되었었죠. 내용은 이승철 강문영 결혼앞두고 신변 정리했다는 것. 두번째는 연예인 성폭행 사건으로 시끄러울 즈음이었는데, 당시 톱스타였던 최진실을 꺼내들어서, "충격, 최진실도 당했다고 고백" 이런 헤드라인으로 신문이 나왔었죠. 내용은 최진실이 2번의 소매치기를 당했었다는 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