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ㅋㅋㅋㅋ귀여워라...
ㅎㅎㅎ 저도 5살때 제 몸통의 절반밖에 안되는 나무기둥에 얼굴만 숨기고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했었어요~내가 안 보이면 상대에게도 안 보일 거라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ㅋㅋ
삼촌 숨바꼭질 하자 그래 어디 숨어봐삼촌 나 어디 숨어야 돼?엌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귀여워라...
ㅎㅎㅎ 저도 5살때 제 몸통의 절반밖에 안되는 나무기둥에 얼굴만 숨기고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했었어요~
내가 안 보이면 상대에게도 안 보일 거라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ㅋㅋ
삼촌 숨바꼭질 하자
그래 어디 숨어봐
삼촌 나 어디 숨어야 돼?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