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마지막 입니다
나라에 일도 많았지만
오캠은 잔잔하게 흘러가고있는것 같아요
자연스레 아이들이 자라 여건이 제약이 많고
열의도 차츰 식어가지만
그래도 캠의 끈을 아주 놓지 않는 우리
내년에는 조금 더 자주볼 기회를 갖죠
나이 들수록 건강이 와 닿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캠장에서 만나요
첫댓글 네 2019년에 만나요 ^^
네 새해도 건강하게 살기 바랍니다.
첫댓글 네 2019년에 만나요 ^^
네 새해도 건강하게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