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1]♣《석가불과 미륵불 강세 이야기!》♣_☆《석가부처님의 생애》☆

♣《석가불과  미륵불 강세 이야기!》♣ ☆《석가부처님의 생애》☆ ※석가모니 부처님은 지금부터 3천년전 인도북부 히말라야 기슭의 카필라 왕국에서 슈도다나(정반왕)와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싯다르타는 생후 7일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인 '파자파티'의 손에서 자라났다. ※싯다르타의 부왕은 가출을 염려하여 골리왕국의 공주 '야소다라'와 혼인을 시켜 아들 라훌라('장애물'이란 뜻을가진 이름)를 낳았으나...싯다르타는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29세에 출가를 하였다. ※출가하여 6년 고행 수행후 수자타의 우유 공양후 기력을 회복하고 35세 되던 12월8일 보리수밑에서 정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수 많은 설법을 하여 입멸하기 80세까지 45년간 설법을 하였다.☆《석가 부처님이 말씀하신 말법시대 '미륵'강세》☆ 1.정법-상법-말법시대(3000년 불법쇠락) ※분명히 알아라.청정한 사나이여..내가 사라진뒤 나의 법에 있어서 견고 하려니와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 바른법에 선정삼매에 견고하게 머물것이며  그 다음 5백년 동안은..탑이나 절을 많 이세워 견고히 머물 것이고.. 그 다음 5백년 동안은 힘 싸움이나 말 다툼이 일어나 깨끗한 법이 없어지고... 비록 수염과 머리를 깍고 몸에 가사를 입더라도 금계를 파괴하고 법대로 수행을 못하면서 비구라는 이름 뿐이니라..(월장경-분포염부제품) (※참고: 1974년 갑인년이 북방불기로 3000년 되는 해이다. 남방불기로는 2500년 되었다고 한다. 올해 2021년은 북방불기로는 3047년이 되었다.) 2.말법시대 상황 ※우리의 불법이 무너지리라. 그 때엔 살아가기 위하여 중이되고,  삼승(三乘)을 기원하지 않으며  후세를 두러워하지 않으며... 낮에는 남의 욕을하고 그것을 즐기며  밤에는 잘도잔다. 경전을 안읽고..불교의 계율을 어기고... 부녀자와 희롱하고...비속한 영업을 한다. (월장경) 3.말법시대 미륵불 출세 ※"그 때에 부처가 세상에 출현 하리니 이름을 '미륵'이라 하리라".....(장아함 전륜 성왕경) ※此處之名 도率陀天. 今此天主之名曰 彌勒, 汝當歸依.   (차처지명 도솔타천. 금차천주지명활 미륵, 여당귀의)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 할지라. (미륵 상생경) ㆍ (※해설-도솔타천의 주인을 '미륵'이라 한다.  말법시대가 이르면 불법이 다 무너지는데 그때 미륵이 세상에 출현하게 되면 너희들은 마땅히 미륵 부처님께 귀의 하라는 말씀)  ☆《석가불의 "연꽃좌대"와 미륵불의 "시루좌대"의 의미》☆ ※1,300년전 통일신라 시대 미륵부처님이 조선땅으로 오실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한 진표율사는 12세에 출가하여 불법을 공부하였다. 27세부터 3년동안 부안의 변산의 부사의방에서 미륵부처의 계를 받기위해 처절히 구도하여 미륵불과 친견후.....미륵불 출세를 언약받고  전라도 모악산 금산사에 "밑없는 시루"를 걸고 미륵불상을 조상하게 되었다. 그후 속리산 법주사와 금강산의 발연사 창건하여 미륵사상이 정착되고...삶의 고통에 처절한 민중들은 그토록 구원의 부처인 미륵불 출세를 애타게 기다려 왔던 것이다.   ※석가불의 연꽂좌대와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봉안한 시루좌대(철수미좌)의 차이는~!? 3000년전 석가부처님은 진흙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오탁한 사바세계에서 세속의 모든 욕망을 극복하고 부처가 되었다. ※당래불인 미륵불은 시루에 떡찌는 이치처럼 선천의 모든 종교(유교.불교.서교.도교)와 철학.과학의 진액과 동.서양  역사 과정의 모든진액을 뽑아모아 갈무리하여 지상에 불국토인 "용화세계"를 열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하겠다. ㆍ ㆍ ㆍ ♧《불교의 석가부처님 이후 '미륵' 사상이  이땅에  꽃피기 까지~~~^^》 ※석가부처님 열반후 후대로 흘러 가면서 수타니빠다,백유경,아함경.반야경.금강경.법화경.화엄경.능엄경.유마경.열반경.월장경.미륵경등의 내용으로 체계화 됨 ㆍ ※마명보살...《대승기신론》저술...대승시작 ※용수보살...반야경 "空"사상 정립 ※무착(아상가)...도솔천 미륵님께 법을 전수받고 유식학적  "空"개념을 설함 ※세친...무착의 동생으로 '유식론'을 체계화함 ㆍ ㆍ ☆중국에서 반야경 유식론적 '空'사상 정착과정 ※보리유지...유식학 '지론종' 초조가 됨 ※진제삼장...유식학 '섭론종' 초조가 됨 ※현장법사...인도에가서 불법을 공부하고 당나라에 와서 유식학 '법상종'을 창시 ... <규기법사>... <혜소대사>... <지주대사>로 법맥이 흘러감. ㆍ ㆍ ☆중국의 '유식학' 우리나라 전래과정 ※원광법사...중국의 '섭론종' 유식학을 신라에 전함 ※원측법사....중국의 '지론종.섭론종,법상종'을 종합적으로 정리함 ㆍ ㆍ ☆우리나라 '법상종'의 두 법맥 ※《1맥》원측법사...도증법사...태현법사...궁예가 이 법맥에서 나옴(미륵불 주불,아미타불 부존불로 모심) ㆍ ㆍ ※《2맥》중국의 '담란'은 용수의 "공"사상과 무착,세친의 유식론을 통합하여 "정토종"을 완성함. 이후<도작선사>를 거처....<선도삼장>으로 이어지고~ ㆍ 신라의 <숭제법사>는 중국 당나라에 가서 善道三藏(선도삼장) 밑에서 수학하였고, 오대산에서 지극한 기도를 통해 문수보살로부터 직접 5계를 받았다고 한다. 신라의 <숭제법사>가 중국 산서성 오대산에서 문수보살한테 법을 구하고 돌아와 <진표율사>에게 법을 전수함. ㆍ ㆍ ※《진표율사》가 미륵님께 3년 참회 고행후 미륵부처님 친견후 법을 전수받아 모악산 금산사에 미륵불을 모시고 도량을 본원으로 하여~ 속리산 법주사, 금강산 발연사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강산 산하 곳곳에 '미륵불'을 조상하여 세우고 '미륵'의 출세를 기다려 오게 되었던 것이다. ※진표율사 제자인 영심.보종.심방.체진.진해.진선.석충 스님들이 "미륵불"건립과 사상을 전파하여 이땅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미륵불 주불. 지장보살.보현보살 부존불로 모심) ㆍ ㆍ ※자료출처:이것이 개벽이다 상권/ 불교자료 인용